'유퀴즈' 스핀오프 예능도 큰자기X아기자기

최종수정2021.01.13 16:51 기사입력2021.01.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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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핀오프 '난리났네 난리났어' 론칭
유재석X조세호 콤비가 진행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스핀오프가 탄생한다. 제목은 '난리났네 난리났어'다.


tvN은 13일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스핀오프 '난리났네 난리났어'(연출 박근형)가 오는 28일 밤 9시 시청자 자기님들을 찾아간다"며 새로운 프로그램 론칭을 알렸다.


'유퀴즈' 스핀오프 예능도 큰자기X아기자기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자기님들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한다. 그간 유퀴저로 나섰던 자기님들을 그들의 삶의 터전에서 다시 만나 때로는 새로운, 때로는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본다.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스핀오프 프로그램 진행도 맡는다.


프로그램의 제목인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76회에 출연했던 김철민 자기님의 성대모사에서 착안한 제목이다. 당시 방송 이후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매회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등장하고 있다.


연출을 맡은 박근형 PD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현 시국으로 인해 기존의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대신 섭외 포맷으로 바뀌면서 매주 다양한 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자기님들을 만나고 있다. 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매진한 분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다 보면 직접 그분들의 현장에서 추억과 경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듣고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박 PD는 이어 "그래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유 퀴즈 동창' 같은 자기님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그들의 이야기로만 전해 들었던 장소에 직접 찾아가 더욱 현실감 넘치고 생생한 토크를 해보려 한다. 궁금했던 것들과 신선한 대화 주제 등 다채로운 재미를 드리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시청자 자기님들의 애정 어린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부탁했다.


사진=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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