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고루 가져간 BTS…트롯 가수도 수상(종합)

최종수정2021.01.14 09:16 기사입력2021.01.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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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포토월·현장 시상 없이 개최
방탄소년단·블랙핑크·아이유 다관왕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음원과 음반에서 고루 수상하며 다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13일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가 열렸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ITZY의 리아가 MC를 맡았으며 초대MC 주영훈과 '연반인' 재재가 패널로 출연했다. 현장 시상이나 레드카펫 행사는 없었으며 수상자들은 영상으로 소감을 전했다.


골고루 가져간 BTS…트롯 가수도 수상(종합)

골고루 가져간 BTS…트롯 가수도 수상(종합)

올해의 가수(디지털 음원 부문) 수상자는 레드벨벳(12월), 지코(1월), 방탄소년단(2월), 엠씨더맥스(3월), 오마이걸(4월), 아이유(5월), 블랙핑크(6월), 지코(7월), 방탄소년단(8월), 청하·크리스토퍼(9월), 블랙핑크(10월), 방탄소년단(11월)이었다. 올해의 가수(피지컬 앨범 부문) 수상자는 방탄소년단(1분기), 엑소 백현(2분기), 세븐틴(3분기), 방탄소년단(4분기)이었다.


신인상은 에스파(디지털 음원 부문), 엔하이픈(피지컬 앨범 부문)이 가져갔으며 올해의 월드 루키상은 에이티즈, 있지(ITZY)였다. 올해의 소셜 핫스타상은 블랙핑크, 올해의 발견상은 영탁이었으며 아이즈원, 스트레이 키즈가 올해의 핫퍼포먼스상을 받았다. 아이유는 올해의 작사가상, 올해의 롱런 음원상을 수상했다.


골고루 가져간 BTS…트롯 가수도 수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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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은 올해의 리테일 앨범상도 가져갔으며 NCT는 월드 한류스타상·올해의 탑 키트셀러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뮤빗 글로벌 초이스상은 블랙핑크와 임영웅, 올해의 해외 라이징 스타상 수상자는 톤스 앤 아이였다. 올해의 음반제작상은 창모&엠비션뮤직가, K팝 공헌상은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에게 돌아갔다.


이밖에도 올해의 파퓰러 싱어상으로 황인욱, 올해의 실연자상으로 영(연주 부문), 크리즈(코러스 부문), 올해의 작곡가상으로 팝 타임, 올해의 스타일상으로 손성득(커리어그라피 부문), 김발코·박민희(스타일리스트 부문)이 결정됐다.


방탄소년단은 6관왕에 올랐으며 블랙핑크는 4관왕, 아이유는 3관왕에 올랐다.


사진='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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