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기록, 강력처벌, 불참…걸그룹들의 소식

최종수정2021.03.24 13:05 기사입력2021.01.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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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예약판매 자체 신기록
모모랜드 낸시, 강력한 법적 대응
체리블렛 유주, 자가격리로 쇼케이스 불참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자체 기록부터 법적 대응과 불참까지 걸그룹들의 소식이 전해졌다.


자체기록, 강력처벌, 불참…걸그룹들의 소식

그룹 드림캐쳐는 오는 26일 새 미니앨범 'Dystopia : Road to Utopia'(디스토피아 : 로드 투 유토피아)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지난 14일 예약 판매가 시작됐는데, 한 온라인 스토어에서 약 하루 만에 1만장을 넘는 예약 판매를 기록하면서 기존의 자체 예약 판매 기록을 갈아치웠다.


드림캐쳐의 새로운 미니앨범 'Dystopia : Road to Utopia'는 디스토피아 세계관 속에서 유토피아를 향해 나아가는 드림캐쳐의 의지를 품은 작품이다. 앞서 'BOCA'와 'Scream'을 통해 확장된 세계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자체기록, 강력처벌, 불참…걸그룹들의 소식

모모랜드는 낸시와 관련된 법적 대응 경과를 공개했다. MLD엔터테인먼트는 며칠 전 온라인과 SNS에 모모랜드 멤버 낸시와 관련된 불법 조작 사진이 유포된 것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소속사는 "현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불법 촬영자를 비롯해 최초 유포자, 2차 유포자 모두를 절대 선처 및 합의 없는 민형사상 처벌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어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수사 협조, 자체 모니터링으로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팬들에게 "관련 불법 게시물 발견 시 게시자의 계정과 게시물을 함께 캡처해 PDF 파일 형식으로 MLD엔터테인먼트에 제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부탁했다. 또 "항상 당사 아티스트들을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아티스트들의 인격과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체기록, 강력처벌, 불참…걸그룹들의 소식

걸그룹 체리블렛은 20일 오후 6시 첫 번째 미니 앨범 '체리 러시'(Cherry Rush)로 컴백한다. 이 와중에 코로나19로 인해 멤버 유주가 당분간 함께 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겼다.


FNC엔터테인먼트는 "유주가 출연하는 드라마 '오늘부터 계약연애' 촬영 현장에 참여했던 스태프 한 분이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유주를 비롯한 전 스태프와 출연진이 검사를 받았고, 추가 확진자는 없었다. 유주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인 상황이다. 따라서 체리블렛의 일부 컴백 프로모션 콘텐츠 촬영에 유주가 불참하게 됐다. 오는 20일 체리블렛의 컴백 쇼케이스에는 해윤, 보라, 지원, 레미, 채린, 메이 6인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사진=각 소속사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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