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크래비티, 무대 위에서 빛나는 존재 가치

최종수정2021.01.19 14:06 기사입력2021.01.1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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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VITY, 'HIDEOUT' 세 번째 시리즈
"더 뚜렷해진 크래비티의 색깔 보여주겠다"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가 다음이 기다려지는 미래를 보여줄 계획이다.


크래비티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CRAVITY SEASON 3 HIDEOUT: BE OUR VOICE'(크래비티 시즌3. 하이드아웃: 비 아워 보이스)를 발표한다. 데뷔라는 꿈을 위해 달렸던 연습생 시절과 손에 얻게 된 데뷔, '크래비티'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달려온 시간들까지 험난했던 과정과 새로운 경계에서 느낀 다양한 감정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일문일답]크래비티, 무대 위에서 빛나는 존재 가치

5개월 만에 'HIDEOUT' 세 번째 시리즈를 발표한다. 컴백 소감과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은?

세림: 2021년 새해의 시작을 'My Turn'(마이 턴)이라는 타이틀곡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다. 올해는 크래비티의 해가 되도록 정말 열심히 달릴 것이다. 이번 앨범을 통해 더 뚜렷해진 크래비티의 색깔을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태영 : 이번 앨범을 통해 무대 위에서 한층 더 성숙한 모습과 무대 퍼포먼스로 크래비티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많은 대중들에게 인식시키고 널리 알리고 싶다.

'My Turn'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이며 어떤 퍼포먼스를 준비했나

앨런: 'My Turn'은 굉장히 에너제틱한 곡이다. 더 큰 꿈을 향한 크래비티만의 거침없는 질주를 알리려고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눈 여겨봐야 할 포인트 안무는 후렴구 도입부에 나온다. 몸을 숙인 채로 두 팔을 가사에 맞춰 돌리는 동작인데 자동차의 시동 걸었을 때 엔진이 돌아가는 움직임을 표현하는 춤이다.

형준: 'My Turn'이라는 노래가 저희 9명의 개인 색깔을 잘 살릴 수 있을 것 같았다. 퍼포먼스를 준비하면서 모든 멤버들이 돋보이기 위해 안무 디렉터 분들과 많은 노력을 했다. 눈 여겨 봐줬으면 하는 포인트는 3절 마지막에 저희가 승리했다는 듯이 춤추며 도는 부분이 있다. 점점 더 고조되며 신나는 안무를 펼치는데, 그 부분을 포인트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꿈을 위해 달렸던 시절부터 크래비티의 이름을 부여받고 달려온 시간에 대한 스토리가 담겼다. 지난 날을 되돌아봤을 때 잊지 못할 순간이 있다면?

정모: 처음 멤버가 정해졌을 때, 함께 연습한 친구들과 멤버가 되었을 때 정말 감격스러웠다.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과 모든 과정을 함께 한 순간이 많이 떠올랐고, 추억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생각이 들면서 현재에 감사함을 느꼈다.

우빈: 첫 데뷔의 순간과 첫 1위의 순간이 아무래도 멤버들과 함께 같이 노력한 결과물이라는 생각에 벅찼고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일문일답]크래비티, 무대 위에서 빛나는 존재 가치

데뷔 때부터 서로 다른 존재였던 '그들'이 점점 공감을 통해 '우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 시리즈를 약 9개월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생긴 변화가 있었나

앨런: 9개월 동안 쌓여온 경험을 통해 조금 더 성숙해진 것 같고 팬 분들과 공감도 많이 되는 것 같다. 또 팀 내에서도 서로를 더 잘 알게 되고, 서로 다른 마음에서 한 마음으로 모아 꿈과 소망을 더 크게 가지게 됐다.

원진: 앨범 제작을 이어 나가면서 점점 우리의 색깔을 찾아 나가는 것 같고, 팬 분들과도 많은 소통을 나누며 마음의 거리도 좁혀 나가고 있는 것 같다. 또 멤버들 사이의 유대감이 끈끈해지는 것 같고, 그것으로 인해 팀워크도 더 단단해지는 것 같다.

이번 앨범에서 '존재'에 대한 이야기도 한다. 크래비티는 언제 존재 가치를 느끼나?

민희: 팬 분들을 위해 노래를 하고 무대를 할 수 있을 때 존재 가치를 느끼는 것 같다. 특히 팬 분들이 끊임없는 사랑을 보내주실 때 크래비티의 존재 가치가 더욱 빛나는 것 같다.

성민: 무대를 할 때가 가장 존재의 가치를 느끼는 것 같다. 좋은 노래와 무대를 보여드려야 하는 것이 우리의 당연한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준비한 무대를 했을 때 보람도 느끼고 크래비티로서 무대 열심히 했다고 생각하면 뿌듯하기도 하고, 무대로 존재하는 이유를 가장 크게 느끼는 것 같다.

올해에 어떤 수식어를 얻고 싶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거두고 싶은 성과는?

세림: '퍼포비티'라는 수식어를 확실히 얻고 싶다. '크래비티 하면 퍼포먼스, 퍼포먼스 하면 크래비티'로 확실히 보여드리겠다.

태영: 올해에는 '가요계를 휩쓴 크래비티'가 되고 싶다. 그리고 이번 앨범이 해외에도 많은 관심을 받게 돼 해외로도 진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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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

세림: 2021년도 크래비티랑 행복하게 보내자. 이번 앨범도 러비티 생각하면서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 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직접 보고 싶다.

앨런: 러비티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러비티의 응원과 사랑을 덕분에 컴백 준비를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되고 더 빨리 돌아와서 여러분과 만나고 싶었다. 이번 활동도 색다른 모습과 또 다른 매력들로 찾아뵐 테니까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정모: 항상 너무 고맙고 너무 보고 싶다. 빨리 만날 수 있으면 좋겠고 언젠가 꼭 만날 거니까 우리 함께 힘내고 파이팅하자.

우빈: 빠른 시일 내에 무대를 직접 보여드리고 싶고 언제나 사랑한다. 마스크 항상 쓰고 건강 조심하길 바란다.

원진: 힘든 상황 속에서도 저희를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하다.

민희: 항상 아프지 않고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다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다.

형준: 저번에도 그렇듯이 이번에도 '우리가 이번 콘셉트를 잘 소화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지만 그만큼 많은 노력을 했으니까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태영: 기다려 주신 우리 러비티 분들 너무 감사하고 이번 앨범 진짜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빨리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성민: 우선 크래비티를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항상 어디에 있든 러비티가 있어 든든하고 그렇기 때문에 더 책임감을 가지려 노력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너무 고맙고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길 바란다.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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