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LOG]유세윤 "김준호에 2억4천 빌려줬다" 김대희와 함께 디스

[리뷰LOG]유세윤 "김준호에 2억4천 빌려줬다" 김대희와 함께 디스

최종수정2021.01.21 17:09 기사입력2021.01.2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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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개그맨 김대희가 유세윤과의 환상 케미 속에서 동료 김준호를 디스했다.


17일 김대희의 공식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이 shake it 또라이가? (feat.유세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사진=유튜브 '꼰대희'

사진=유튜브 '꼰대희'



이날 유세윤은 김대희의 조카로 등장했고 김대희는 "맨날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이 사고만 치고 정신 못차리고 그래 산다고 으이? 누나가 으이? 니 불러 갖고 좀 얘기 좀 단디 해갖고 좀 정신 좀 차리라 해서 그래서 니 여기 보낸거 아이야"라며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어 김대희는 "저번이 너 술 먹고 운전해서 음주운전도 했다카대? 그거는 네가 뭐 자수해서 잘 마무리됐다고 카긴 카드만 그건 잘했어"라며 실제 유세윤의 사건을 언급했고, 유세윤은 "어디까지가 진짜인 거예요"라고 물으며 웃음을 터트렸다.


사진=유튜브 '꼰대희'

사진=유튜브 '꼰대희'



이어진 장면에서 유세윤은 "친구 사이면 돈을 안 빌려줘야 오래 가는 거 같아요. 아 형은 그런거 모르겠구나"라고 했다. 김대희는 "왜? 나도 빌려줬다. 나 왜 옛날에 김준호 그 금마 마카오 유학갔다가 와 가지고 힘들다캐가 3천만원 빌려줬다 아이가"라고 김준호를 디스했다. 유세윤은 "난 2억 4천"이라 말해 입을 떡벌어지게 만들었다.


유세윤은 곧이어 "에이씨....그거로 주식했으면"이라고 아련한 표정을 지어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사진=유튜브 '꼰대희'

사진=유튜브 '꼰대희'



이를 본 개그맨 김준호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 '얼간김준호'로 "부럽다... 진심..."이라는 댓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개그맨 김대희의 콘텐츠 밥묵자 시리즈는 매주 일요일 저녁 9시에 업로드 된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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