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강예빈이 남심을 사로잡는 인형 비주얼을 뽐냈다.
강예빈은 18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강예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녀가 립스틱을 든 채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금방이라도 남성들을 홀릴 듯한 매혹적인 눈빛이 인상적이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살로, 여주 도자기 아가씨 출신인 그녀는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 모델로 데뷔했으며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이다.
한편 강예빈은 미스트롯2에 도전해 홍진영의 '오늘 밤에'을 열창했으나 역대 최저 하트 수인 4하트를 받으며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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