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이브K' 위키미키·AB6IX가 추는 '문나이트' 레전드

최종수정2021.01.24 22:50 기사입력2021.01.2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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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위키미키와 AB6IX가 90년대 수많은 춤꾼들의 아지트였던 '이태원 문나이트'를 대표하는 선배 가수들의 무대를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인다.


24일 방송되는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에서는 한국 대중음악의 한 획을 그은 '이태원 문나이트' 편을 다룬다.


'아카이브K' 위키미키·AB6IX가 추는 '문나이트' 레전드

두 팀은 서태지와 아이들의 '난 알아요', 콜라의 '우울한 우연', 영턱스클럽의 '정',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 R.ef의 '고요속의 외침'까지 논스톱으로 레전드 댄스 무대를 펼쳤다. 이를 지켜본 현진영, 클론, 룰라, 이현도 등 선배 가수들은 후배들의 무대에 환호를 멈추지 않았다.


특히 후배들이 이번 무대를 위해 R.ef의 과거 의상을 특별히 제작하고, 고난이도 댄스를 위해 엄청나게 연습을 했다는 소식을 듣고는 선배들은 기립박수와 함께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AB6IX의 동현은 후배 가수를 대표해 "선배님들 무대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영광이다. 너무 신나고 뜻깊은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SBS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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