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배우 정시아의 우아한 미모가 눈길을 모았다.
그녀는 지난 25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정시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몬 색상의 드레스 차림으로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사진을 촬영하는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녀의 청순미 넘치는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녀의 나이는 1981년생(올해 40세)이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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