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강한 현아·청하, 8년만에 나오는 강승윤

최종수정2021.01.27 10:09 기사입력2021.01.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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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색감 돋보이는 MV 티저
청하, 보라색 립으로 표현한 맹렬함
강승윤, 3월 솔로 컴백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컴백을 앞둔 여성 솔로 아티스트들이 개성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끌었다. 솔로 가수로 아주 오랜만에 컴백을 알린 남성 아티스트도 있다.


비주얼 강한 현아·청하, 8년만에 나오는 강승윤

사진=피네이션

사진=피네이션


현아는 7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I’m Not Cool'(암 낫 쿨)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곡을 듣고 살모사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했던 현아는 영상에서 옐로우 살모사 의자에 기댄 채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강한 색감이 돋보이는 공간에서 댄서들과 어우러져 안무를 소화하면서 화려한 비주얼로 눈을 즐겁게 했다.


타이틀곡 퍼포먼스에는 다양한 글로벌 뮤지션들과 협업해온 세계적인 안무가 리에 하타 Rie Hata)와 국내에서 주목받고 있는 안무팀 비비트리핀(B.B Trippin’)이 참여했다. 트렌디하고 현아다운 매력을 새 안무에 담아냈다.


비주얼 강한 현아·청하, 8년만에 나오는 강승윤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사진=MNH엔터테인먼트


청하는 첫 번째 정규앨범 'Querencia'(케렌시아)의 두 번째 포토 티저와 콘셉트 클립 영상에서 다크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보라색 립, 검은색 손톱, 가죽 소재의 스타일링을 소화하면서 이색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자유분방하면서도 강단 있는 눈빛은 이목을 집중시킨다.


콘셉트 클립에서는 반짝이는 액세서리와 바이크에 이어 청하의 포토제닉한 면모가 포착됐다. 당당함이 느껴지는 배경 음악은 신곡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두 번째 포토 티저와 콘셉트 클립의 키워드는 'SAVAGE'(세비지)다. '맹렬한'이라는 'SAVAGE'의 뜻처럼 청하는 티저에서부터 자신만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나가는 남다른 기세를 보여줬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사진=YG엔터테인먼트


위너 강승윤은 오는 3월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강승윤의 솔로 컴백은 2013년 이후 무려 8년 만이다. 지난 2013년 7월 '비가 온다'를 통해 솔로로 출격한 강승윤은 이듬해 위너로 데뷔한 뒤 지난 8년간 그룹 활동에 매진했다.


강승윤은 지난해 멤버 이승훈, 김진우의 군 입대로 인해 위너 활동이 멈춘 후 본격적으로 솔로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전곡 작사, 작곡과 프로듀싱은 물론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챙기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앨범 전곡 녹음을 마치고 내달 중순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귀띔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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