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여신' 신아영 아나운서,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선임 돼

최종수정2021.01.27 18:18 기사입력2021.01.2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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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대한축구협회(KFA) 이사로 선임됐다. 그간 팬들로 부터 '축구여신'으로 불렸던 그녀이기에 감회는 남다를 것으로 보인다.


27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의 세 번째 임기가 시작 된 가운데 대의원총회는 제54대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

'축구여신' 신아영 아나운서,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선임 돼


특히 부회장 및 이사진 구성원 면면은 신아영을 비롯해 여성 인사의 중용이 눈에 띈다.


축구 심판 홍은아 이화여대 교수가 여성 최초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을 맡았다. 이밖에 은퇴 후 유튜버로 활약 중인 김병지 김병지스포츠문화진흥원 이사장, 김대은 전북축구협회장, 조현재 부회장, 이용수 세종대 교수, 최영일 부회장이 선임됐다.


신아영 아나운서와 김진희 경기감독관은 이사진에 합류했다. 조연상 프로축구연맹사무총장, 박공원 전 서울 이랜드 단장, 오승인 광운대 감독 등이 이사로 선임됐다.


'축구여신' 신아영 아나운서,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선임 돼

분과위원장은 기존 김판곤 전력강화위원장, 조긍연 대회위원장, 유대우 윤리위원장, 서창희 공정위원장이 재선임됐고,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주역 이천수 전 인천 유나이티드 전력강화실장이 사회공원위원장으로 선임됐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김판곤 위원장은 부회장직을 내려놨다.


'축구여신' 신아영 아나운서, 대한축구협회 이사로 선임 돼

전무이사에는 박경훈 전 감독이 선임됐고, 전한진 사무총장은 연임됐다. 행정 감사에는 강성덕 충북축구협회장과 이태호 전 삼일회계법인 부대표가 연임한다.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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