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문일답]'예능그룹' 같은 세븐틴 "웃기고 싶어요"

최종수정2021.01.28 15:14 기사입력2021.01.2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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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조회수 1억뷰 넘는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
오는 3월 2021년 버전으로 컴백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세븐틴(SEVENTEEN)의 자체 콘텐츠 '고잉 세븐틴 2020'은 하나의 예능 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은 퀄리티와 웃음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3월에 돌아올 '고잉 세븐틴'을 앞두고 멤버들은 '고잉 세븐틴 2020'에 대한 이야기를 건넸다.


'고잉 세븐틴 2020'은 지난 18일을 끝으로 1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세븐틴이 낸 아이디어를 토대로 발전시키고, 그 아이디어를 낸 멤버가 호스트로 활약했다. 세븐틴 팬덤인 캐럿과는 또 다른 자체 콘텐츠 팬덤을 낳을 정도로 재미와 웃음을 안겼다. 덕분에 누적 조회수는 1억뷰를 넘어섰다.


[일문일답]'예능그룹' 같은 세븐틴 "웃기고 싶어요"

'고잉 세븐틴 2020'을 마무리한 소감은?

정한 : '고잉 세븐틴 2020'에서 멤버 모두가 원하던 콘텐츠를 잘 준비해 캐럿들에게 보여드린 것 같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2021년에는 더 재미있는 콘텐츠를 준비해보겠습니다.

에스쿱스 : 2021년 더 열심히 촬영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월간 세븐틴을 주제로 각 멤버들이 호스트로 활약했다. 본인의 의견이 반영된 콘텐츠에 대한 만족감과 이를 바탕으로 느낀 점이 있다면?

도겸 : 'MYSTERY MYSTERY', 일단 너무 죄송합니다. 제가 다음에 또 호스트를 하게 된다면 더 잘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PD님이 저에게 기회를 주실지 모르겠네요. 하하. '고잉 세븐틴 2020'의 시작이 'MYSTERY MYSTERY'라 부담이 조금 있었지만 저에게는 너무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나중에 더 큰 스케일의 'MYSTERY MYSTERY'를 진행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저에게 또 기회가 주어질지 모르겠지만(웃음). 'MYSTERY MYSTERY' 정말 즐거웠습니다!

디노 : '고잉 세븐틴 2020' 제작진 분들의 센스가 너무 멋졌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체화 시키는 게 대단했고, 무엇보다 저희의 아이디어가 반영돼 더 재미있게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웃어 주신 것 같고, 저희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

'이 멤버의 이 능력 정말 대단하다'라고 느꼈던 순간은?

호시 : 도겸이요. 이 멤버의 본능적인 예능감과 밝은 에너지가 너무 부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웃기고 싶어요.

조슈아 : 준. 'MOUSEBUSTERS' 당시 능력에 대한 거짓말을 한 것이 참 대단하다 싶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고 그걸 믿은 내 자신이 너무 신기해요.


[일문일답]'예능그룹' 같은 세븐틴 "웃기고 싶어요"

'고잉 세븐틴 2020'을 통해 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나

우지 : 촬영하다 이렇게까지 많이 웃을 수 있구나 하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민규 : 스스로 무언가 도전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한다는 점을 알게 됐습니다. 하지만 번지점프는 정말 못하겠어요.

'고잉 세븐틴 2020'을 촬영하며 가장 크게 웃었던 순간은 언제인가

디에잇 : 'TTT' 편 촬영할 때요. 멤버들이랑 오랜만에 같이 모여서 즐겁게 놀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자리라 너무 행복했고 제일 많이 웃었던 것 같습니다.

원우 : '술래잡기' 촬영 때 민규랑 승관이가 서로를 미끼로 삼고 도망치는 모습이 너무 웃겼습니다.

'고잉 세븐틴 2020'을 사랑해주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한마디

승관 : 전 세계 캐럿 분들께 '고잉 세븐틴 2020'이라는 콘텐츠로 웃음을 드릴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저희 세븐틴은 음악,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들도 열심히 준비해서 촬영하고 있습니다. 오는 3월 3일 새롭게 돌아올 '고잉 세븐틴'도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

버논 : Thank you for your love.

준 : 저희의 콘텐츠를 좋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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