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아내 서수연과 결혼하길 잘했다…子담호 식성까지 판박이"

이필모 "아내 서수연과 결혼하길 잘했다…子담호 식성까지 판박이"

최종수정2021.01.29 19:45 기사입력2021.01.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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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아! 이 여자구나 싶었다."


연예계 대표 사랑꾼 배우 이필모의 아내와 아들 사랑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아내와 아들 바보로 탈바꿈한 배우 이필모와 함께 충북 진천으로 떠난다.


이날 그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아내 서수연과 만나 결혼에 성공한 것에 대해 "16차선 도로 위에서 사랑의 신호를 받았다. '이 여자구나'라고 느꼈다. 결혼하길 참 잘했다"고 전한다.

이필모 "아내 서수연과 결혼하길 잘했다…子담호 식성까지 판박이"


이어 그는 평소 한식을 좋아하는 자신을 위한 '장모님 표' 백반 한 상을 이야기하며, 손 큰 장모님과의 웃픈 이야기까지 공개한다.


특히 최근 이필모는 "나이 3살인 아들 담호를 돌보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육아 일상을 공개한다. 그의 아들 사랑은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심지어 '아빠 껌딱지' 담호를 안아주느라 목에 담이 왔다고 전하기도.


이필모는 이날 아들 이야기에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며 영락없는 '아들 바보' 모습을 보이기도.


여기에 그는 음식이 나올 때마다 "식성까지 (담호가) 나와 판박이!"라며 아들 자랑을 하느라 음식이 식는 줄 모를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두 식객은 진천과 천안, 안성 삼면의 경계에 있는 식당을 찾는다. 저수지 바로 옆에 위치한 식당답게 '민물' 요리가 주 종목이다.


바삭하고 고소한 민물새우튀김 맛에 푹 빠진 이필모는 맛있는 음식을 보자 "아내가 떠오른다"며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다.


그는 "나날이 발전하는 아내의 손맛에 행복하다"면서 아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결혼 생활 이야기에 이어, 이필모와 식객 허영만을 단합시킨 공통 관심사, '술'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는다.


그는 '백반기행'에도 출연한 배우 이종혁, 손현주와 술친구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들의 인연의 시작은 언제인지, 술을 부르는 숯불 향 진한 오리목살 구이를 먹으며 무알코올 토크 타임도 펼칠 예정이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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