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재혼 예정 인민정과 첫 등장 "늪에서 구해준 사람"

김동성, 재혼 예정 인민정과 첫 등장 "늪에서 구해준 사람"

최종수정2021.02.02 08:44 기사입력2021.02.0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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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우이혼' 김동성이 재혼을 생각 중인 여자친구 인민정과 함께 등장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이하 '우이혼')에는 전 쇼트트랙 선수 김동성과 여자친구 인민정이 첫 출연했다.


이날 김동성은 "네가 촬영을 한다고 했을 때 의아하고 미안했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동성, 재혼 예정 인민정과 첫 등장 "늪에서 구해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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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인민정은 "주변에서 '가볍게 만나는 거다'라는 얘기를 많이 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네가 아는 그 사람은 뉴스나 신문에서 보는 사람이고, 나는 인간 김동성을 안다'고 말했다. 내가 오빠랑 어떻게 사는지 보라고 말했다"고 당당한 심정을 이야기했다.


이어 "어릴 때 잠깐 알았다가 다시 만나게 됐지 않나. 오빠가 많이 힘들 때 였다. 오빠가 왜 욕을 먹어야 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 불쌍해서 연민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동성은 "늪에 빠진 날 도와달라고 하면 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늪에서 손가락만 보인 날 끄집어 내준 사람"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TV조선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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