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12년 동행 소속사와 결별(전문)

최종수정2021.03.24 16:10 기사입력2021.02.0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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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유해진이 12년간 동행해온 소속사와 결별한다.


2일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유해진과 오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유해진/사진=뉴스1

유해진/사진=뉴스1



이어 "12년이란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해온 유해진 배우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앞으로도 유해진 배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했다.


소속사는 "당사를 믿고 함께해 준 유해진 배우에게 감사드리며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유해진 배우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보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유해진은 2009년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 전속계약을 맺고 12년간 함께했다. 최근 계약이 만료됐으며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한편 유해진은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했으며, '왕의남자', '타짜', '전우치', '해적', '극비수사', '베테랑', '택시운전사', '1987' 등에서 조연으로 분해 사랑받았다. 오는 5일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차기작은 '공조'의 속편 '공조2: 인터내셔날'이다.



이하 스튜디오산타클로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입니다.

스튜디오 산타클로스는 유해진 배우와 오랜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기로 협의 하였습니다.

12년이란 긴 시간 동안 당사와 함께 동고동락해온 유해진 배우의 뜻을 존중하기로 하였고, 앞으로도 유해진 배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할 것입니다.

당사를 믿고 함께해 준 유해진 배우에게 감사드리며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주신 팬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유해진 배우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 보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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