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바라던 성장 예능

최종수정2021.03.24 14:40 기사입력2021.02.03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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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프로그램 '업글인간'(가제)
이민정, 고정 MC 도전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배우 이민정이 새로운 예능에 도전한다.


이민정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tvN 예능 프로그램 '업글인간'(가제)에서 MC를 맡는다. 신동엽, 김종민, 딘딘, 오마이걸 승희와 함께 한다.


이민정은 2019년 9월 종영한 MBC에브리원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처음 고정 예능을 경험했다. 스페인 미용실에서 현지 사람들과 마주하며 문화적 체험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첫 고정 예능을 치러냈다. 당시 남편 이병헌, 아들과 통화를 하는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우 이민정. 사진=뉴스1

배우 이민정. 사진=뉴스1


이민정은 얼마 전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 종영 이후 뉴스컬처와 진행한 서면 인터뷰에서 예능에 대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예능에 대한 흥미가 있긴 하다"며 또 다른 출연 가능성을 내비친 것.


이민정은 "뭔가 다같이 배우면서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했는데, 이번 '업글인간'(가제)이 그러한 생각과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 보인다. 어제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내가 되기 위해 크고 작은 불편함에 직접 마주하고 도전해보는 불편 챌린지에 관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이기 때문.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자발적으로 불편함에 도전하며 그 과정에서의 성장통을 보여주는 예능이 될 전망이다.


이민정은 SNS 댓글로 종종 이슈가 되곤 한다. 짧지만 센스있는 댓글이 재미있다는 반응. MC를 맡은 프로그램에서도 그러한 센스가 발휘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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