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미나리' SAG·英아카데미 후보·'소울' 100만·'승리호'外

[영화단신]'미나리' SAG·英아카데미 후보·'소울' 100만·'승리호'外

최종수정2021.02.05 09:25 기사입력2021.02.05 09:25

글꼴설정

5일 영화계 소식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미나리' 미국배우조합상(SAG) 3개 부문 후보

영화 '미나리'가 4일 오전 8시(현지시각)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SAG)에서 앙상블상, 여우조연상(윤여정), 남우주연상(스티븐연) 총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미국배우조합상은 미국 배우 조합이 주최하며 영화와 TV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국 내 모든 배우들이 동료 배우들을 대상으로 상을 주는 시상식이다. 수상작 선정에서 아카데미상(오스카)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와 유사성이 높다. 지난해 이 시상식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앙상블상을 수상한 바 있다.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영화. 한국계 미국인 정이삭 감독이 연출하고 배우 스티븐 연, 윤여정, 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영화단신]'미나리' SAG·英아카데미 후보·'소울' 100만·'승리호'外


'미나리' 英아카데미 8개 후보

영화 '미나리'가 영국 아카데미(BAFTA) 시상식 1차 후보 발표에서 총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4일(현지시각) 영국 아카데미(BAFTA) 시상식이 발표한 1차 후보에서 감독상(정이삭), 각본상(정이삭),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여우조연상(윤여정), 남우조연상,(앨런 킴), 음악상, 캐스팅상, 외국어 영화상 등 8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오는 3월 11일 최종 후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본 시상식은 4월 11일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외국여 영화상 4개 부문에 올라 각본상과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단신]'미나리' SAG·英아카데미 후보·'소울' 100만·'승리호'外


영화 '소울' 100만 돌파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즈니·픽사 '소울'이 4일 100만 5,934명을 동원했다. 개봉작이 누적 관객수 100만을 돌파한것은 지난해 11월 15일 이후 처음이다.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 제78회 골든 글로브 장편 애니메이션 상, 음악상 후보로 지명됐다.


[영화단신]'미나리' SAG·英아카데미 후보·'소울' 100만·'승리호'外


'승리호' 넷플릭스 공개

한국 최초 우주 SF 영화 '승리호'가 오늘(5일) 오후 5시(한국시간)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영화는 2092년, 우주쓰레기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 후 위험한 거래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그린다.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을 연출한 조성희 감독이 10년 준비 끝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1000여 명의 VFX 전문가가 참여해 우주를 설계했다. 송중기가 이혼 이후 처음 선보이는 새 영화이며, 배우 리처드 아미티지가 UTS의 절대적인 지도자 제임스 설리반을 연기한다.


[영화단신]'미나리' SAG·英아카데미 후보·'소울' 100만·'승리호'外


박중훈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

국민배우 박중훈이 나무엑터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5일 나무엑터스는 김종도 사장과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손을 잡게 됐다고 밝혔다. 새로운 도약과 제2의 전성기를 위해 영입에 열을 올렸다고. 박중훈은 영화 '투캅스' '마누라 죽이기'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라디오 스타' '해운대' 등에 출연하며 영화계 대표 배우로 활약해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