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 꿰찬 김수민 아나운서, 활약 늘려가는 막내

최종수정2021.03.24 15:10 기사입력2021.02.0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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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TV 동물농장' 정식 MC 된 김수민
"20여년 간을 봐온 프로그램"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TV 동물농장'은 4개월동안 스페셜 MC를 초대했다. 소녀시대 써니, 청하, 오마이걸 지호, 조윤희, 광희, 모델 심소영 등이 거쳐간 끝에 비어있던 MC 자리는 김수민 아나운서가 꿰찼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7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MC로서 인사했다. 지난해 스페셜 MC로 참여한 데 이어 정식 MC로 합류했다. 김 아나운서는 "오늘 밤잠을 설치고 새벽 5시에 일어났는데, 스튜디오에 오니 힘이 솟는다"고 첫 인사를 건넸다.


고정 꿰찬 김수민 아나운서, 활약 늘려가는 막내

김수민 아나운서는 "'TV 동물농장'은 제가 다섯 살 때부터 방영된 S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라며 "지난 20년을 보고 자랐으니 저는 'TV 동물농장' 키즈인 셈이다. 어린 시절부터 늘 동경했던 프로그램에 MC로 합류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시청자 분들의 일요일 아침에 'TV 동물농장'이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 자신 또한 반려견과 함께 살고 있는 애견인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수민은 13살 된 사랑이를 소개하면서 자신이 찍은 영상과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SBS 막내 아나운서인 김수민은 '모닝와이드'의 스포츠 코너인 '파워 스포츠', '애니 갤러리', '톡톡 정보 브런치'에 이어 고정 프로그램을 하나 더 늘리며 활약하게 됐다.


사진=SBS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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