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미나리' 불법유포 法대응·'소울' 1위·'중경삼림' 재개봉外

[영화단신]'미나리' 불법유포 法대응·'소울' 1위·'중경삼림' 재개봉外

최종수정2021.03.24 08:45 기사입력2021.02.08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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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화계 소식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소울' 2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2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일 8만 418명을 모아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20만 6,790명이다. 같은 날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4만 8,751명을 모아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44만 2,862명으로 집계됐다. '어니스트 씨프'는 1만 3,044명으로 3위, '세자매'가 3,299명으로 4위에 각각 자리했다. 애니 '명탐정 코난: 진홍의 수학여행'은 2,768명을 모아 5위에 올랐다. 지난 주말 5일부터 7일사이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73만5,608명으로 집계됐다.


[영화단신]'미나리' 불법유포 法대응·'소울' 1위·'중경삼림' 재개봉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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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불법 다운로드 몸살

오스카 유력 후보로 꼽히며 현지 레이스에 한창인 영화 '미나리' 측이 불법 다운로드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혔다. 수입사 판씨네마는 "다수의 불법 게시물과 클라우드 공유 등을 확인하여 전문 업체를 통해 채증 및 삭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그 어떤 특정 개인과 특정 단체에도 본편 영상을 게시, 배포, 공유하도록 허가한 적이 없다. 본편 영상을 무단으로 게시, 배포, 공유하거나 다운로드하는 모든 행위는 명백한 저작권 침해이자 범법 행위이므로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는 오는 3월 3일 국내 개봉한다.



사진=에이스메이커

사진=에이스메이커



개봉 D-2 '새해전야' 예매율 1위

오는 10일 개봉을 앞둔 영화 '새해전야(홍지영 감독)'가 8일 7시 55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조제' 이후 무려 9주 만에 한국 영화가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이다. 영화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다. 배우 이연희·유연석·김강우·유인나·최수영·유태오·이동휘·염혜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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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삼림' 3월 4일 재개봉

왕가위 감독 신드롬을 일으킨 명작 '중경삼림 리마스터링'이 3월 4일 재개봉한다. 영화는 1994년 홍콩에서 실연의 상처를 입은 경찰 223과 663,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여자가 만들어낸 두 개의 독특한 로맨스로 왕가위 감독의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 오는 11일부터 3월 3일까지 CGV에서 진행되는 'All About Wong Kar Wai: 왕가위 특별전 Season 2'를 통해서도 영화를 포함한 왕가위 감독의 11개 대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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