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최희·윤태진...'프리' 선언 후 '인생 2막' 꿈꾸는 아나운서들(인★스토리)

장예원·최희·윤태진...'프리' 선언 후 '인생 2막' 꿈꾸는 아나운서들(인★스토리)

최종수정2021.02.11 13:06 기사입력2021.02.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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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원·최희·윤태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승승장구...'인생 제 2막'

[뉴스컬처 김인창 기자] 최근 안정적인 직장을 나와 프리랜서를 선언한 아나운서들이 있다.


장예원과 최희, 그리고 윤태진이 바로 그 주인공들.


이들은 프리 선언 후에 인생 2막을 꿈꾸며 각자 다양한 활동 중이다.


사진=장예원, 최희, 윤태진 인스타그램

사진=장예원, 최희, 윤태진 인스타그램



장예원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장예원은 2012년 SBS 18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이후 '2014 브라질 월드컵 프리뷰쇼' 진행을 맡으며 얼굴을 널리 알렸다.


그녀는 SBS의 스포츠뉴스, 8 뉴스 등 다수의 뉴스 프로그램을 맡아 활동했다. 이외에도 라디오 '장예원의 씨네타운', TV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 'TV동물농장' 등 DJ와 MC로도 활약을 펼쳤다.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사진=장예원 인스타그램



이후 2020년 8월, SBS 퇴사 및 프리랜서 선언을 발표 후 9월 14일자로 퇴사한 장예원은 그해 12월, SM C&C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방송인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 tvN '월간 커넥트'에 고정 출연 중이다.



최희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최희는 2010년 KBS N에 입사,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아이 러브 베이스볼 시즌3'의 진행을 통해 야구 팬들에게 폭발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아 단숨에 '야구 여신'으로 등극했다. 2013년 12월 퇴사를 선언하고 프리랜서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1986년생으로 올해 36세인 최희는 2020년 4월 비연예인 남편과 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1월 딸 허서후를 낳았다.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그녀는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의 진행을 맡고 있다.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목요일 고정 게스트로 출연, 최근 출산 휴가로 자리를 비운 상태다.



윤태진


사진=윤태진 인스타그램

사진=윤태진 인스타그램



윤태진은 2011년 KBS N SPORTS 공채 아나운서 출신이다. 2010년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뽑힌 이력으로 인해 그녀의 별칭 '나미춘'이 탄생했다.


그녀는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주중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책임졌었다. 최희, 정인영 등과 함께 KBS N SPORTS의 여성 아나운서 3대장이라고 불릴 정도. 2015년 10월 KBS N에서 퇴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을 이어나갔다.


사진=윤태진 인스타그램

사진=윤태진 인스타그램



윤태진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나미춘'으로도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아나운서들의 프리 선언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과거부터 아나운서들은 방송국을 떠나 방송인으로 거듭나곤 했다. 인생 제2막을 꿈꾸는 아나운서들이 어떤 행보를 펼칠지 기대된다.



김인창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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