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 높아지는 '펜트하우스2', 시즌1 뛰어넘을까

최종수정2021.02.12 15:26 기사입력2021.02.12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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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둔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펜트하우스'는 1월 5일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28.8%, 분당 최고 31.1%까지 장식하며 인기를 끌었다. 김순옥 작가의 복귀작으로, 캐스팅부터 주목을 받았던 작품 '펜트하우스'. 반전에 반전을 꾀하며 한시도 지루할 틈 없는 쫀쫀한 스토리, 그리고 배우들의 열연이 펼쳐져 시즌2에 대한 관심도 높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연일 공개되는 등장인물의 스틸컷은 '펜트하우스'를 더 궁금하게 한다.

궁금증 높아지는 '펜트하우스2', 시즌1 뛰어넘을까


앞서 신은경과 윤주희의 모습이 공개됐다.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강렬함을 자아내고 있는 강마리(신은경)와 주먹을 불끈 쥐고 무언가 굳세게 주장하고 있는 고상아(윤주희)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이들의 분노를 가득 머금은 표정은, 또 어떤 일로 얼굴에 격분의 그림자를 가득 드리우게 된 것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청아예술고등학교 체육선생님 구호동과 미국의 부호이자 민설아(조수민) 양오빠 로건리 역으로 1인 2역을 오가는 열연을 펼친 박은석의 모습도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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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와 슬픔이 어른거리는 처연함을 드러낸 박은석의 모습. 민설아에 이어 심수련(이지아)까지 잃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어떻게 복수를 이어나가게 될지 지켜볼 만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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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마두권(하도권), 가사도우미 양미옥(김로사), 조비서(김동규), 도비서(김도현), 신스틸러의 모습까지 공개돼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케했다.


특히, 블랙 카리스마를 뽐내는 하윤철(윤종훈), 국회의원으로 복귀를 알린 이규진(봉태규), 섬뜩한 모습의 오윤희(유진) 등의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시즌1에서 더욱 강렬한 아우라를 내뿜는 이들의 모습은, 앞으로 펼쳐질 상황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한다. 또, 리딩 현장에 보이지 않던 이지아의 존재가, 반전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재미의 변수가 될지도 궁금증을 높인다.


사진=SBS



김진선 기자 car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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