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초아 "나를 가수로 만든 인생곡들"

최종수정2021.02.15 12:45 기사입력2021.02.15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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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그룹 AOA 출신 초아가 자신을 가수로 만든 인생 곡을 소개했다.


지난 13일 초아는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를 가수로 만든 인생곡들"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초아'

사진=유튜브 '초아'



영상은 "오늘은 제가 여러분들께 노래를 추천해드려고 하는데요. 제가 가수가 되게끔 만들어준 노래입니다"라며 박수를 치는 초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어 "제가 노래 하나 하나씩 들려드리면서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라고 말하며 곧바로 소개를 시작했다.


첫 번째 곡은 앤 '아프고 아픈 이름'으로 달콤한 라이브 이후 초아는 "초등학교 때 앤 선배님의 Memories 뮤직비디오를 보고 되게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나요. 되게 외국인처럼 노래한다. 되게 멋있다했던게 R&B 장르였던거죠. 그리고 이 노래 말고도 다른 곡들도 다 좋기 때문에 들어보시고 시간 보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라며 추천을 했다.


두 번째 곡을 소개하기 전 초아는 "이번 노래는 굉장히 굉장히 유명한 곡이라서 여러분 다 아실 거예요. 들려드릴게요"라며 앨리샤 키스의 'if i ain't got you' 라이브를 시작했다.


사진=유튜브 '초아'

사진=유튜브 '초아'



두 번째 라이브를 마친 초아는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해외 콘서트에서 불렀던 곡이에요. 고등학교 때 연습생 생활할 때 되게 나이가 어린 연습생이 이 곡을 커버해서 올렸는데 너무 잘하는 거예요. '노래를 이 정도까지만 하면 될까?' 약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 때에 그런 편견을 깨줬던 노래에요. 이렇게 나이가 어린데도 이렇게 노래를 잘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연습했던 곡입니다"라고 소개했다.


세 번째 곡으로 초아는 브라이언 맥나잇 'One Last Cry'를 소개했다. 짧은 라이브를 마친 초아는 "이 곡은 제가 고등학교 때 연습생 생활을 짧게 하던 시절에 이인천에서 회사인 서울까지 오가면서 연습생 생활을 했는데요. 거리가 좀 길다보니까 버스 안에서 MP3에 노래를 넣어놓고 들으면서 다녔기 때문에 연습생 생활 생각하면 이 노래가 되게 많이 떠올라요. 저에게는 의미가 깊은 곡이라도 해서 소개해드립니다"라며 과거를 추억했다.


사진=유튜브 '초아'

사진=유튜브 '초아'



이 외에 초아는 임정희 'Music Is My Life', 백지영 '사랑 안해', 엄정화 'D.I.S.C.O', 브라운아이드걸스 '아브라카다브라', 장혜진 '어느 늦은 밤', 아이유 '기차를 타고', 케이윌 '눈물이 뚝뚝' 등을 소개했다.


소개를 마친 초아는 "제가 노래 연습을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았던 곡 그리고 연습생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곡들 위주로 소개해드렸어요. 제가 가수를 꿈꾸던 시절이 떠오르네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노래를 소개해줄 것을 예고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8월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OST '난 여기 있어요'를 가창하며 솔로가수로 복귀했으며 16일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를 통해 방송에 복귀한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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