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낙원의밤' 넷플릭스行·'미나리'·무주영화제·'더스트맨'外

[영화단신]'낙원의밤' 넷플릭스行·'미나리'·무주영화제·'더스트맨'外

최종수정2021.03.24 08:41 기사입력2021.02.1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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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영화계 소식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낙원의 밤' 넷플릭스 공개

영화 '낙원의 밤'(감독 박훈정)이 극장이 아닌 안방으로 향한다. 넷플릭스는 4월 9일 전 세계 190여 개국에 동시 공개된다고 알렸다. 영화는 조직의 타깃이 된 한 남자와 삶의 끝에 서 있는 한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신세계', '브이아이피', '마녀' 등을 연출한 박훈정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는 지난해 제7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에 한국 영화로는 유일하게 공식 초청됐다. 배우 엄태구·전여빈·차승원·이기영·박호산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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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시애틀비평가협회 3관왕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미국 시애틀비평가협회 3관왕을 차지했다. 협회 발표에 따르면 영화는 여우조연상(윤여정), 외국어 영화상, 아역상(앨런 김)에 올랐다. 윤여정은 이번 수상으로 연기상 22관왕을 기록하게 됐다.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각종 156개 부문 후보에 올라 65관왕을 차지하며 오스카를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배우 스티븐 연·윤여정·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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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투자배급사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드라마 제작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가 KBS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극본 유송이, 연출 이현석)를 통해 드라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8년 설립된 이후 '변신', '블랙머니', '악인전' 등 다양한 영화에 투자·배급한 신생 투배사로 올해 영화 '원더랜드', '노량', '승부' 등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제작사 비욘드제이와 함께 드라마 '안녕? 나야!'를 공동 제작하며 드라마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드라마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로 바람 빠진 공처럼 이리저리 치이던 37세의 어느 날, 17세의 내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최강희·김영광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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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맨' 3월 개봉

아트버스터 '더스트맨'(감독 김나경)이 3월 개봉한다. 영화는 스스로 떠도는 삶을 선택한 태산(우지현 분)이 먼지 위에 그림을 그리며 상처를 치유하고 삶의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독립영화의 대표 얼굴인 우지현·심달기·강길우가 호흡을 맞췄다. 영화는 제46회 서울독립영화제와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 경쟁에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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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산골영화제 6월 개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제9회 무주산골영화제가 6월 2주에 걸쳐 열린다. 오는 6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부터 6일까지, 그리고 11일부터 13일까지 총 2주에 걸쳐 주말에 개최된다. 영화제 측은 "전 기간 사전 유료 예약제를 도입하여 정부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도 적정 인원수의 관객들이 안심하고 무주산골영화제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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