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이모저모] 이필모, 서수연 위한 2주년 이벤트→초아, 쉴 때 뭐했어

[어젯밤 이모저모] 이필모, 서수연 위한 2주년 이벤트→초아, 쉴 때 뭐했어

최종수정2021.02.17 09:13 기사입력2021.02.1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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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지난 16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이필모가 서수연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였고 최여진이 체지방 6%를 기록한 사연을 언급했다. 또한 이상아는 학창 시절 왕따 경험을 고백했고, 초아는 3년만에 방송 복귀를 했다.


이필모, 서수연 위한 2주년 감동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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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가 아내 서수연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결혼 2주년을 맞아 아들 담호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필모는 모닥불과 아내 케이크, 기타까지 완비한 모습을 보였다. 루프탑에 모닥불까지 피워 이벤트 분위기를 끌어올린 그는 아내 서수연을 해당 장소로 불렀다.


이필모는 "노래를 하나 해주려고"라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개사해 불렀다. 이벤트에 서수연은 눈물을 쏟았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최여진, 체지방 6% 기록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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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여진이 체지방 6%를 기록했던 일을 언급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출연진 오미희, 이소연, 최여진이 출연했다.


한 끼에 어느 정도의 양을 먹냐고 질문하자 최여진이 “딱 적당한 밥 한 공기”라고 답했고, 김희철이 “그럼 원래 안 찌는 체질이네”라고 말했다.


“아니다”고 밝힌 최여진은 “찌기도 한다. 조절 안 하고 그랬을 때. 오히려 다이어트 많이 했을 때는 쪘었다. 요요가 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녀는 “줌바를 두 달 반 동안 안무를 한 50개 외워야 되는 상황이 있었다. 그때 하루종일 춤추니까 체지방이 6%까지 떨어졌다”고 말해 현장에 있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상아, 학창시절 왕따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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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이상아가 왕따 당한 기억을 떠올렸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이상아가 드라마 '호랑이 선생님' 촬영 당시를 회상한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상아는 과거 '호랑이 선생님'에 함께 출연했던 이연수에게 "언니도 '호랑이 선생님' 할 때 실제로 그 안에 커플 있었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연수는 "실제로 많았지. 그 안에서 서로 좋아하고"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상아는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호랑이 선생님'을 했는데 어느 순간 왕따가 됐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애정 전선의 중심에 있었던거다. 너무 힘들었다"고 털어놨고, 이연수도 "나도 왕따 많이 당했다"라며 공감했다.


이에 최성국은 이연수에게 "너도 왕따 당했다고? 남자들이 다 너 좋아해서?"라고 물었고, 구본승은 "그 당시의 미모였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았을 것 같다"고 인정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초아, 3년 만 방송 복귀
[어젯밤 이모저모] 이필모, 서수연 위한 2주년 이벤트→초아, 쉴 때 뭐했어

AOA 출신 가수 초아가 방송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3년간의 긴 공백기를 갖고 돌아온 초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초아는 2012년 7월 AOA로 데뷔, '단발머리' '짧은치마' '심쿵해' 등을 히트시키며 사랑받았으나 우울증과 불면증으로 2017년 6월 팀을 탈퇴했다.


초아는 "긍정적인 편인데 한순간 퓨즈가 나가듯 그렇게 (우울증과 불면증이) 왔다. 활동 당시 몸에도 화장을 했는데 정신 건강이 안 좋을 때는 폼클렌징으로 몸을 닦으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나는 없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이돌 활동을 하며 잠을 못 자고 지쳐있었다. 탈퇴 후 1년 동안은 잠을 많이 잤다. AOA 활동을 할 땐 운전부터 사소한 것까지 회사에서 해주다 보니 어른인데도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다. 바보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휴식을 취하며 인터넷 가입, 은행업무, 고지서 처리 등을 배웠다"고 전했다


사진=tvN '온앤오프'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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