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가족 확진에 코로나 검사 '음성'…'태일' 2주뒤로(종합)

진선규, 가족 확진에 코로나 검사 '음성'…'태일' 2주뒤로(종합)

최종수정2021.03.24 16:04 기사입력2021.02.1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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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진선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본지에 "진선규와 아내인 배우 박보경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결과를 받았다. 자녀들 모두 음성이다"라고 말했다.


진선규/사진=뉴스1

진선규/사진=뉴스1



관계자는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음성판정 후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했다"며 "예정된 스케줄에는 지장이 없다"고 전했다.


진선규·박보경은 2011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지난 16일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부부와 자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음악극 '태일'의 일정이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태일'은 오는 23일부터 5월2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공연된다. 자가격리에 따라 진선규의 첫 공연 일정은 2주 뒤를 기약하게 됐다. 진선규는 태일 목소리에 박정원, 강기둥, 이봉준과 번갈아 공연한다.


한편 진선규는 지난 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영화 '승리호'에서 거칠어 보이지만 실제로 한없이 따뜻한 기관사 타이거 박을 연기해 홍보에 임했다.


'승리호'에서 호흡을 맞춘 송중기와의 인연으로 tvN 드라마 '빈센조'에 특별 출연했으며, 오는 20일 첫 방송에서 등장한다.


진선규는 최근 영화 홍보와 드라마 촬영, 공연 연습 등 스케줄을 진행했다. 그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 후 음성 판정을 받은 소식에 관계자 다수가 가슴을 쓸어내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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