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헬기 등장·양집사..뜨거운 마라맛

최종수정2021.02.20 09:33 기사입력2021.02.20 09:33

글꼴설정

예측할 수 없는 마라맛 전개
순간최고시청률 20.9%

[뉴스컬처 김은지 기자]'펜트하우스2'가 업그레이드된 마라맛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9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천서진(김소연 분), 주단태(엄기준 분)의 약혼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심수련(이지아 분) 살인사건 누명을 벗은 오윤희(유진 분), 바다에 빠져 사라졌던 하윤철(윤종훈 분)이 돌아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펜트하우스2' 김소연, 김로사

'펜트하우스2' 김소연, 김로사


이 과정에서 오윤희, 하윤철은 헬기를 타고 약혼식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나아가 하윤철은 사람들에게 오윤희를 자신의 아내로 소개하는 등 예측불가한 이야기 전개를 펼쳐 앞으로의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고조시켰다.


매콤한 스토리라인에 시청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펜트하우스2'는 전국 기준 2부 19.1%, 수도권 기준 2부 19.9%를 나타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0.9%를 나타냈다.

'펜트하우스2' 윤종훈, 유진, 엄기준

'펜트하우스2' 윤종훈, 유진, 엄기준


한편 천서진을 괴롭히고 협박한 범인은 양집사(김로사 분)로 밝혀졌다. 이날 양집사는 천서진에게 "주단태는 내 남자다. 아무한테도 안 뺏겨. 나는 주단태 없이 못 산다. 죽어도 이 집에서 죽겠다. 떠나야 할 사람은 내가 아니라 천서진"이라고 외쳤다.


천서진은 양집사의 정체를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때 주단태가 등장, "미치광이 버릇을 확실히 고쳐주겠다"며 직원들에게 양집사를 끌고 나가라 지시했다.


'펜트하우스2'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SBS '펜트하우스2' 방송 화면



김은지 hhh50@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