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스테이지]흥미진진 캐스팅 공개→돌아온 '그레이트 코멧'

[주말N스테이지]흥미진진 캐스팅 공개→돌아온 '그레이트 코멧'

최종수정2021.02.21 13:00 기사입력2021.02.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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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시카고'·'블루레인'·'데스트랩' 캐스팅 공개
국립합창단 ''나의 나라'
돌아온 '그레이트 코멧'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이번 주 공연계에는 어떤 소식이 전해졌을까요. 다수의 작품이 공연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공개했고, 다가올 3.1절을 맞아 기념 공연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연기됐던 뮤지컬도 다시 돌아옵니다. 한 주간의 공연 소식을 알아보는 주말N스테이지입니다.


핫한 배우들 총출동
사진=신시컴퍼니

사진=신시컴퍼니



뮤지컬 '시카고'부터 '데스트랩'까지, 여러 작품이 캐스팅을 공개해 기대를 높였습니다. 먼저 '시카고'는 오는 4월 2일 21주년 공연의 개막 소식을 전했습니다. 벨마 켈리 역에는 최정원과 윤공주가 캐스팅됐고, 록시 하트 역에는 아이비가 다시 함께하는 것은 물론 티파니 영과 민경아가 새롭게 합류합니다. 빌리 플린 역은 박건형, 최재림이 맡습니다.


사진=씨워너원

사진=씨워너원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재해석한 뮤지컬 '블루레인'은 오는 3월 16일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폭력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힘있는 변호사가 되기를 선택한 루크 역은 테이, 윤형렬, 양지원이 연기합니다. 친모가 남긴 신탁자금을 받기 위해 아버지를 찾아왔다가 살해사건의 용의자로 붙잡히는 테오 역은 김산호, 임강성, 임정모가 맡았으며, 최민철, 박시원, 최수형, 고은영, 허혜진 등이 출연합니다.


사진=랑

사진=랑



연극 '데스트랩'도 오는 3월 30일 개막 소식과 함께 캐스팅을 발표했습니다. 작가 시드니 브륄과, 그에게 희곡 '데스트랩'을 보내는 작가 지망생 클리포드 앤더슨의 이야기를 무대에 펼쳐내는 작품입니다.. 시드니 브륄 역은 고영빈, 조영규, 박민성이 맡았고, 클리포드 앤더슨은 송유택, 기세중, 차서원이 연기합니다. 이와 더불어 이지현, 조한나, 이현진, 김지혜, 선한국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합창음악으로 되새기는 3.1절
사진=국립합창단

사진=국립합창단



국립합창단이 3.1절 기념 창작칸타타 '나의 나라'를 선보입니다. 우리 민족의 숭고한 자주독립정신을 기념하고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순국열사들을 기리기 위한 작품으로, 백범 김구 선생의 목소리를 통해 독립을 갈망하며 나라를 지켜낸 인물들의 여정을 그립니다. 지난해 광복절에 초연돼 호평받은 바 있습니다. 지휘자 윤의중, 연출가 엄숙정이 함께하고, 배우 남경읍이 김구 선생의 내레이션을 맡아 전체적인 극을 이끕니다. 소리꾼 고영열, 정가 하윤주도 출연합니다. 오는 3월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되며, 국립합창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돌아온 '그레이트 코멧'
사진=쇼노트

사진=쇼노트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개막이 연기됐던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이 다시 돌아옵니다. '그레이트 코멧'은 톨스토이의 소설 '전쟁과 평화' 중 일부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으로, 2012년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첫선을 보였고, 2016년에 브로드웨이 임페리얼 씨어터에 입성한 바 있습니다.


이번 국내 초연에는 김동연 연출가와 김문정 음악감독이 참여합니다. 홍광호, 케이윌, 정은지, 이해나, 이충주, 박강현, 고은성 등 지난해 발표된 주연 캐스트들이 나란히 돌아와 기대감을 더합니다. 오는 3월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됩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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