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윤여정, 美아이오와 비평가협회 수상 24관왕

최종수정2021.03.24 09:03 기사입력2021.02.2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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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로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추가해 24관왕을 세웠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아이오와 비평가협회 측은 올해의 수상자 발표에서 '미나리'의 윤여정을 여우조연상에 지목했다. 이로써 24개의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윤여정/사진=뉴스1

윤여정/사진=뉴스1


'미나리' 윤여정, 美아이오와 비평가협회 수상 24관왕


윤여정은 함께 후보에 오른 영화 '더 파더'의 올리비아 콜맨과 '맹크'의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제치고 여우조연상에 이름을 올렸다.


앞서 윤여정은 전미비평가위원회, LA비평가협회, 보스턴 비평가협회, 노스캐롤라이나 비평가협회, 오클라호마 비평가협회, 콜롬버스 비평가협회,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비평가협회, 샌디에이고 비평가협회, 뮤직시티 비평가협회, 샌프란시스코 비평가협회, 세인트루이스 비평가협회, 노스텍사스 비평가협회, 뉴멕시코 비평가협회, 캔자스시티 비평가협회, 디스커싱필름 비평가협회, 뉴욕 온라인 비평가협회, 미국 흑인 비평가협회, 미국 여성 영어기자협회, 골드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시애틀 비평가 협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영화 '미나리'가 지난해 봉준호 감독 '기생충'에 이어 오스카에 입성할 수 있을까. 특히 윤여정을 향한 국내외 관심이 높다. 올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오는 4월 25일 열리는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유력 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윤여정이 노미네이트 될지 기대가 커지는 분위기다. 후보 발표는 다음달 15일이다.


한편 영화 '미나리'는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할 여정을 담은 이야기. 윤여정은 할머니 순자를 연기했다. 3월 3일 개봉.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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