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이모저모] 박은석, 이상형은 오윤희→양치승 눈물의 헬스장 재오픈

[어젯밤 이모저모] 박은석, 이상형은 오윤희→양치승 눈물의 헬스장 재오픈

최종수정2021.02.22 09:04 기사입력2021.02.22 09:04

글꼴설정

[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지난 21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박은석이 '펜트하우스' 속 이상형을 꼽았으며 박찬호가 야구를 시작한 계기를 언급했다. 김소연은 남편 이상우 덕분에 대본 암기법을 바꿨다고 밝혔으며 양치승 어머니는 아들의 헬스장에 처음 방문했다.


박은석, '펜트하우스' 속 이상형 공개
[어젯밤 이모저모] 박은석, 이상형은 오윤희→양치승 눈물의 헬스장 재오픈

배우 박은석이 '펜트하우스'캐릭터 중 이상형으로 오윤희를 꼽았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박은석이 스페셜MC로 등장했다.


신동엽은 박은석에게 '펜트하우스'의 심수련(이지아), 천서진(김소연), 오윤희(유진) 중 가장 이상형에 가까운 인물이 누구인지 물었다.


박은석은 "저는 생활력 강한 오윤희가 맞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성에게 반하는 순간에 대해 "본인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 사람의 눈빛이 반짝일 때"라고 말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박찬호, 야구 시작한 계기
[어젯밤 이모저모] 박은석, 이상형은 오윤희→양치승 눈물의 헬스장 재오픈

박찬호가 야구부에 들어간 계기를 언급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에서는 박찬호, 박세리, 박지성이 야구, 골프, 축구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박찬호는 야구의 첫인상은 공짜 라면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야구부는 늘 유니폼을 입고 라면 한 그릇을 줄 서서 먹더라”고 하며 라면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물어봤다고 했다.


야구부만 라면을 먹을 수 있다는 말에 야구부에 들어갔다는 박찬호는 현재 세 딸에게 골프에 대한 씨를 뿌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유인즉 골프가 자기 스스로를 혼자서 콘트롤하는 스포츠이기에 권하고 싶다는 것.


이에 박찬호의 첫째 딸 박애린은 “아버지가 골프에 너무 빠져서 자기가 야구 선수였다는 걸 잊은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MBC ‘쓰리박 : 두 번째 심장’

김소연 "♥이상우 대본 같이 맞춰준다"
[어젯밤 이모저모] 박은석, 이상형은 오윤희→양치승 눈물의 헬스장 재오픈

김소연이 남편 이상우가 피아노 연습과 대본 암기를 도와줬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김소연, 이지아, 유진이 출연했다.


김소연은 화제가 된 '펜트하우스' 피아노신을 직접 연주했다고 밝혔다. 피아노를 못 치던 김소연이 작품을 위해 연습한 거라고. 김소연은 "큰 언니에게 영상 통화로 배웠다. 엄마, 남편이 영상을 들어줬다. 제가 부끄럽게도 악보를 못 봐서 '도가 어느 쪽 도냐' 이렇게 물으면서 시작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김소연은 대사를 외우는 방법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소연은 "예전엔 빽빽이로 쓰면서 외웠다"라며 연습장을 몇 권씩 썼다고 했다. 김소연은 "남편 이상우 씨가 보더니 시간 낭비라고 하더라. 남편이 맞춰줘서 요즘은 빽빽이를 안 하고 외우게 됐다"라고 전했다.


사진=SBS '집사부일체'

양치승母, 헬스장 첫 방문
[어젯밤 이모저모] 박은석, 이상형은 오윤희→양치승 눈물의 헬스장 재오픈

양치승이 20년 만에 자신의 헬스장에 첫 방문한 어머니의 등장에 울컥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양치승이 42일 만에 헬스장을 재오픈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치승의 어머니가 양치승의 헬스장에 깜짝 방문했다. 20년 만에 처음 방문한 것이었다. 어머니는 "내가 가면 일하는 데 지장이 될 것 같았다. 가보고 싶어도 아무 도움이 안 되지 않나. 그래도 이번에는 꼭 한 번 와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어머니는 양치승에 대해 "다들 힘들다는데 '너도 힘들지?' 하니까 '엄마 힘 하나도 안 들다. 힘들다고 누가 그러냐'라고 하더라. 힘들텐데 저한테 말을 안 한다. 절대 부모한테 의지를 안 한다. 힘 하나도 안 들다고 걱정은 하나도 하지 말라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양치승은 "엄마가 오실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라며 "누구나 마찬가지인 것 같다. 많은 분들이 포기할 수 있는 시점이다. 하지만 제 인생에서 포기란 없다. 힘든 상황도 꿋꿋하게 버텨나갈 것이고,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겠다"고 다짐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