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미션파서블' 1위·'소울' 2위, 주말 38만명 발걸음

[박스오피스]'미션파서블' 1위·'소울' 2위, 주말 38만명 발걸음

최종수정2021.02.22 10:05 기사입력2021.02.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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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19~21일) 박스오피스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미션 파서블'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38만 명에 그쳤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주말 19일~21일 사흘간 김영광·이선빈 주연 코믹 액션 '미션 파서블'이 13만373명을 모아 1위를 차지했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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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미션파서블' 1위·'소울' 2위, 주말 38만명 발걸음


'미션 파서블'은 입금만 되면 뭐든 하는 흥신소 사장 우수한(김영광)과 열정 충만한 비밀 요원 유다희(이선빈)가 무기 밀매 사건 해결을 위해 공조하며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17일 개봉해 누적 관객 18만884명을 모았다.


2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같은 기간 10만1,678명을 모아 뒤를 이었다. 지난달 20일 개봉한 영화는 누적 관객수 174만8,379명을 기록했다. 약 한 달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던 영화는 국내 신작 '미션 파서블'에 1위를 내어줬다.


일본 흥행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6만3,894명을 동원해 3위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개봉해 74만9,786명이 봤다.


김강우·유인나·유연석·이연희 등이 출연한 멜로 영화 '새해전야'가 1만1,773명을 모아 4위에 올랐고, 재개봉작 '해리 포터와 불의 잔'이 5위, '퍼펙트 케어'가 6위, '몬스터 헌터'가 7위에 각각 자리했다.


아이린 주연 '더블패티'는 지난 17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1만1,268명을 모아 8위에 머물렀다.


정부가 지난 15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로 조정함에 따라 영화관 오후 9시 이후 영업 금지가 해제됐지만, 주말 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38만4,355명에 그쳤다.


아울러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한 주간 누적 관객수는 67만9,307명으로 집계됐다.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됐으나 이렇다 할 실작이 없어 효과가 크지 않았던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까지 3월 개봉을 알린 신작은 많지 않다. 지난해 개봉을 미룬 영화들 중 제법 덩치 있는 작품은 아직까지 달력을 들여다보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보다 많은 관객이 극장에 북적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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