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이다해 계략에 '생사 불명'(리뷰)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이다해 계략에 '생사 불명'(리뷰)

최종수정2021.02.24 19:46 기사입력2021.02.22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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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배우 이소연이 최여진과 이다해의 계략으로 위기에 처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 6회에서는 하라(최여진 분)와 세린(이다해 분)은 은조(이소연 분)의 아기를 유산시키기 위한 계획을 실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최여진-이다해 계략에 '생사 불명'(리뷰)


이날 하라는 세린을 이용해 은조의 아이를 유산시키려고 했다. 그녀는 엄청난 일에 선뜻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세린에게 공모전 입상을 놓고 협박했다. 세린은 그녀의 협박에 할 수 없이 악행에 동참하게 됐다.


먼저 세린은 은조에게 찰싹 달라 붙어 있는 보미(이혜란 분)를 계략으로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 하라는 은조에게 자신이 신부 파티를 해주겠다고 별장으로 이끌었다. 결국 세 사람 만의 신부 파티가 진행됐다.


은조는 세린이 주스에 넣은 약을 복용하게 됐다. 그 사실을 모르는 은조는 학창시절 묻었던 타임캡슐을 찾으러 밖으로 나갔다. 하라와 세린은 그녀를 따라 나섰다. 두 사람의 계략에 은조는 심한 복통을 일으켰고, "살려달라"고 울부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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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은 은조에게 자신이 약을 탔고, 하라가 시켰다고 고백했다. 세린은 두려운 듯 눈물을 흘리며 허물어졌다. 하라는 다리 난간에 매달리 은조의 손을 붙잡고 내적 갈등을 겪었다. 그녀만 없어진다면 선혁(경성환 분)을 차지 할 수 있었기 때문.


결국 하라는 은조를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말았다. 은조는 고통 속에 다리 난간 밑으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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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으로 내몰린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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