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액션·사극, 3월 영화관 밝힐 신작들

최종수정2021.03.24 16:25 기사입력2021.02.23 15:30

글꼴설정

3월 개봉하는 신작들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영화 '미나리' 3월 3일 개봉=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할 여정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정이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브래드 피트의 플랜B가 제작했다. 배우 스티븐 연·윤여정·한예리 등이 출연한다. 제93회 아카데미(오스카) 후보 유력작으로 국내외 기대를 받고 있다.


가족·액션·사극, 3월 영화관 밝힐 신작들


◆영화 '멀리가지 마라' 3월 4일 개봉=아버지의 임종을 앞두고 모인 가족들이 유산 분배에 불만을 터트리고 있을 때, 아이를 살리고 싶으면 20억을 준비하라는 유괴범의 협박전화가 걸려오면서 점잖았던 한 가족의 민낯을 비추는 가족 막장극. 손병호가 주연을 맡고 손진환·박명신·이경성·최재섭 등이 출연한다.


가족·액션·사극, 3월 영화관 밝힐 신작들


영화 '인싸' 3월 4일 개봉=섬 출신 촌뜨기 쿵푸 덕후 ‘태수’가 상경하면서 진정한 우정과 사랑을 지키기 위해 무도를 배워가며 벌어지는 본격 쿵푸 코믹 액션이다. 서울 대표 깍쟁이 미란(송민경)과의 풋풋한 멜로 그리고 태수의 쿵푸 실력을 알아본 이종 격투기 선수 학교 선배 민중(임승준)과의 대결이 펼쳐진다. 그룹 보이프렌드 출신 동현이 주연에 나서며 송민경·임승준 등이 출연한다.


가족·액션·사극, 3월 영화관 밝힐 신작들


영화 '파이터' 3월 18일 개봉=복싱을 통해 자신의 삶과 처음 직면해 비로소 삶의 동력을 얻게 된 여성, 진아의 성장의 시간을 담은 작품으로, 올해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주목받았다.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2020)에서 넷팩상과 올해의 배우상(임성미)을 받았으며, 칸과 베니스와 더불어 세계 3대 영화제로 권위 있는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Generation) 부문 14플러스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가족·액션·사극, 3월 영화관 밝힐 신작들


◆영화 '자산어보' 3월 31일 개봉=이준익 감독의 14번째 연출작으로 배우 설경구·변요한이 호흡을 맞췄다.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액션·사극, 3월 영화관 밝힐 신작들


사진=각 영화배급사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