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이모저모] 전원주, 주식 30억 비결→박태환, 어린이 수영장 운영

[어젯밤 이모저모] 전원주, 주식 30억 비결→박태환, 어린이 수영장 운영

최종수정2021.02.24 09:00 기사입력2021.02.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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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채린 기자] 지난 23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전원주가 함소원에게 절약과 주식 팁을 알려줬으며, 최성국과 조하나의 25년 전 만남이 공개됐다. 또한 민호가 '엄친아' 친형과의 에피소드를 전했고, 박태환이 어린이 수영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원주, 주식 30억 비결
[어젯밤 이모저모] 전원주, 주식 30억 비결→박태환, 어린이 수영장 운영

전원주가 함소원에게 절약과 주식 팁을 알려줬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의 집을 찾은 전원주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소원의 집을 방문한 전원주는 생활 속에서 절약할 팁을 전수했다. 집을 둘러보던 전원주는 "화장실에 불이 왜 켜져 있냐"라고 지적했다. 전원주는 또 "계량기가 고장 난 줄 알고 수도 사업소에서 검사 나온 적 있다"며 "수입의 1/10을 썼다"고 젊은 시절 투자를 위한 종잣돈을 모은 비결을 설명했다.


재테크에 관해서도 비법을 전수했다. 전원주는 지난 1987년부터 주식을 시작했다. 그는 "58만원으로 시작했다. 싼 거부터 샀다. 층계를 하나하나 올라갔다.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안 된다. 욕심부리지 말고 회사를 알아야 한다. 참을성이 있어야 한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 한다. 20년 된 것도 있다. 주식 사려는 회사 사람들 관상부터 본다"고 설명했다.


사진=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최성국, 조하나 25년 전 만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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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이 조하나와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최성국과 조하나가 출연했다.


이날 최성국은 25년 전의 조하나에 대해 "어렸을 때 되게 서구적 체형이었다. 외국인 여자 같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조하나는 최성국에게 자신을 어디서 봤는지 물어봤고 최성국은 "너 '전원일기' 전이야. 네가 아래쪽으로 차를 잠깐 대고 막 뛰어갔었어"라고 말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민호, '엄친아' 친형에 경쟁심 폭발
[어젯밤 이모저모] 전원주, 주식 30억 비결→박태환, 어린이 수영장 운영

샤이니의 민호가 S대 출신 친형과의 에피소드를 털어놓는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전역 후 새 앨범으로 컴백한 샤이니 민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민호는 "내가 해병대 말년휴가를 반납했다"며 "사실 마지막 휴가가 군 생활의 하이라이트인데, 마침 그 때 1년 중 가장 큰 호국 훈련이 진행되더라. 그 훈련을 너무 해보고 싶어서 휴가를 반납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민호는 "내가 열정적인 성격을 가지게 된 것이 형 때문이다. 두 살 차이의 친형이 나보다 더 잘생겼다. S대라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한다. 한 마디로 엄친아다"고 자신의 성격에 얽힌 일화도 소개했다.


그는 "어릴 때는 자격지심이 심했다. 늘 형 반만 따라가라는 말을 엄마에게 들었다. 비교도 많이 당했고. 언젠가는 이길 거라는 라이벌 의식을 혼자 가지고 있었다"면서 "그러다 데뷔를 하고나니 형이 '민호 형'으로 불리기 시작했다. 형은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는데, 나는 내심 좀 기쁘더라"고 속마음을 덧붙였다.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박태환, 어린이 수영장 운영
[어젯밤 이모저모] 전원주, 주식 30억 비결→박태환, 어린이 수영장 운영

마린보이 박태환이 지난해부터 어린이 수영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수영선수 박태환의 일상이 공개됐다.


박태환은 자신의 이름을 내건 수영장에 대해 "어린이들이 수영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들이 물과 친숙해지고 수영을 배우면서 즐거워할 때가 좋다. 많은 수영장이 세워졌으면 좋겠고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출연진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물었다. 이에 그는 "박태환 원장으로 있다. 운영 관련 미팅과 회의를 주재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짜고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라고 대답했다.


특히 박태환은 투자를 받은 거냐는 윤박의 질문에 "외부 투자 없이 자력으로 운영한다"고 알려 놀라움을 더했다. 외부 투자를 받게 되면 자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운영 방향이 다를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도 털어놨다.


사진=tvN '온앤오프'



김채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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