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 제니 열애설, YG 입장 안 밝힌다(종합)

최종수정2021.03.24 14:14 기사입력2021.02.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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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제니 YG 선후배 열애설
과거 MV 출연, 피처링 인연
소속사 YG "아티스트 사생활"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빅뱅 지드래곤(지디)과 블랙핑크 제니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속사는 확인해주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24일 지디와 제니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두 사람은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소속 선후배다. 지디는 1988년생, 제니는 1996년생으로서 8살 차이다.


블랙핑크 제니, 빅뱅 지드래곤. 사진=뉴스1

블랙핑크 제니, 빅뱅 지드래곤. 사진=뉴스1


신인 가수가 소속사 선배의 콘텐츠를 통해 얼굴을 먼저 알리는 경우가 자주 있다. 제니 역시 그랬다. 2012년 공개된 지드래곤의 솔로 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의 수록곡 '그XX' 뮤직비디오에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했다. 2013년 발매된 '쿠데타' 앨범에서는 타이틀곡 'BLACK'(블랙)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지드래곤은 오랜 세월 활동하는 동안 몇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다. 그럴 때마다 소속사는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제니는 과거 공개 연애와 결별을 경험했다.


사진=지드래곤,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지드래곤, 제니 인스타그램


이번 열애설에 대해 YG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지디는 2019년 10월 전역한 이후 음악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컴백에 관한 언급은 종종 있어 왔으나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월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THE SHOW'(더쇼)를 마치고 솔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제니는 2018년 11월 이미 블랙핑크 멤버 중 솔로 첫 주자로 나선 바 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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