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예능 시청률] '뽕숭아학당' 상승세 신바람‥水夜 1위 굳히기

[수요일 예능 시청률] '뽕숭아학당' 상승세 신바람‥水夜 1위 굳히기

최종수정2021.03.24 09:21 기사입력2021.02.2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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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수요일 예능 시청률 최강자 '뽕숭아학당'이 상승세로 신바람을 냈다.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월 17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은 12.2%를 기록, 지난주 10.1%(이하 전국기준) 대비 2.1%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뽕숭아학당’ 폐교를 막기 위한 나선 트롯맨들이 역대급 몸개그와 흑역사를 대방출, 속이 뻥 뚫리는 사이다 웃음을 선사했다.

[수요일 예능 시청률] '뽕숭아학당' 상승세 신바람‥水夜 1위 굳히기


붐쌤의 호출로 모인 트롯맨들은 뽕교육청 방침에 따라 정원 6명을 채우지 못할 시 폐교를 할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됐다. 이에 2021년 공식 멤버로 등극한 김희재가 5번째 멤버로, 야간 수업이 힘든 정동원의 빈자리를 채울 동원맨으로 황윤성이 합류하면서,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김희재-황윤성의 ‘뽕6’가 새롭게 탄생했다.


2위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6.3%를 기록 지난주 6.0% 대비 0.3% 포인트 상승하며 바짝 추격했다. 이날 인형 미모의 소유자 배우 이선빈이 세 번째 ‘농산물 대변인’으로 ‘맛남의 광장’을 찾았다.이선빈이 평소 좋아하던 특산물을 들고 오자 멤버들의 관심이 온통 특산물로 쏟아졌다. 특산물을 더 반기는 듯한 멤버들의 짓궂은 장난에 이선빈은 “나도 왔잖아!”라며 재치 있게 서운함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요일 예능 시청률] '뽕숭아학당' 상승세 신바람‥水夜 1위 굳히기


이선빈이 가져온 특산물은 다름 아닌 감자였다. 이선빈은 어린 시절부터 감자가 소울푸드였다고 밝히며 감자를 가져온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이선빈은 닭볶음탕이나 찜닭에서 닭고기보다 감자를 먼저 먹는다며 감자를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3위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4.8%를 기록했다. 94회에서는 국가의 기밀을 관리하는 자기님들과 사람 여행을 떠났다. 국방과학연구소, 국가기록원, 인천공항 테러대응팀, 화이트 해커, 전 청와대 총괄 셰프 등 분야를 넘나들며 기밀을 다루고 있는 자기님들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이들은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은밀한 이야기를 나눴다.


[수요일 예능 시청률] '뽕숭아학당' 상승세 신바람‥水夜 1위 굳히기

4위는 MBC '라디오스타'가 4.5%를 기록, 이름을 올렸다. ‘경이로운 방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김범수, 강다니엘, 양치승, 박영진 그리고 그렉이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선미가 함께했다.


‘경이로운 방문’ 특집은 각 분야에서 경이로운 활약을 펼치고 있는 네 사람의 매력을 백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힘들었던 시기와 흑역사도 솔직하게 공개하는 입담과 마음을 울리는 무대, 치명적인 개인기를 자랑하며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시간순삭 꿀잼을 안겼다. 또 김범수, 강다니엘, 양치승, 박영진은 확실한 캐릭터와 저마다 개인기를 야무지게 준비해 온 예능 욕심을 바탕으로 티키타카를 뽐내며 케미를 자랑했다. 스페셜 MC로 출격한 선미는 김범수와 댄스 무대는 물론,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5위는 KBS2 'TV는 사랑을 싣고'가 3.3%를 기록하며 이름을 올렸다. 6위는 2.6%의 JTBC '서울엔 우리집이 없다'가, 7위는 2.4%의 MBN '트롯파이터', 8위는 MBC every1 '대한외국인'이 1.5%를 나타냈다.


사진=TV조선 '뽕숭아학당',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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