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극적으로 생존‥핏빛 복수 시작?(리뷰)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극적으로 생존‥핏빛 복수 시작?(리뷰)

최종수정2021.02.24 20:30 기사입력2021.02.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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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배우 이소연이 죽음의 위기에서 오미희의 도움으로 긴급 수술을 받게 됐다.


24일 방송된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 8회에서는 하라(최여진 분)와 세린(이다해 분)의 계략으로 다리에서 떨어졌던 은조(이소연 분)가 구조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극적으로 생존‥핏빛 복수 시작?(리뷰)


이날 황지나(오미희 분)는 자신의 딸이 실종된 강가에서 생환을 고대하며 눈물을 흘렸다. 실종된 딸의 시신조차 발견되지 않아 일말의 기대를 갖고 있던 것.


그녀의 비서 왕퉁조(이얀 분)는 이성을 잃고 강가에 뛰어드는 황지나를 가까스로 말렸다. 하지만 황지나의 눈에 들어온 건 죽음 직전의 은조의 모습.


자신의 딸의 모습과 은조가 오버랩 되며 황지나는 그녀를 병원으로 옮겼다. 황지나는 헬기까지 동원하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은조를 수술실로 옮겼다.


같은 시각 은조의 가족들은 딸의 장례식을 진행했다. 하라 역시 자신의 집안을 동원 해 은조의 장례식에 도움을 줬다. 선혁(경성환 분)은 자신이 사랑하던 은조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그는 은조가 죽음을 맞이한 강가에 뛰어들었다. 그녀를 따라 죽음을 택하려던 것. 하지만 하라는 선혁을 말렸다.

‘미스 몬테크리스토’ 이소연, 극적으로 생존‥핏빛 복수 시작?(리뷰)


그녀는 선혁에게 "나중에 은조를 볼 면목이 없다. 오빠가 죽게 되면 나도 따라 죽을 것"이라고 초강수를 뒀다.


수술이 끝난 은조를 지켜보던 황지나는 의사로부터 놀라울 만한 이야기를 듣게 됐다. 바로 은조의 혈액에서 유산을 유발하는 약이 검출 됐다는 것. 이와 더불어 깨어나도 장애를 피할 수 없다는 소식이었다. 황지나는 은조를 바라보며 "도대체 얼마나 끔찍한 일을 당한 것이냐. 반드시 널 깨어나게 할 것이다. 보란듯이 살아서 되갚아라"라고 독백했다.


모두가 포기한 순간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비를 넘기고 은조는 기적처럼 깨어났다.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믿었던 친구들에게 죽음으로 내몰린 한 여인이 복수를 다짐하고 돌아와 송두리째 빼앗긴 인생을 되찾는 드라마다. 복수의 여신 이소연과 욕망의 화신 최여진 등 등장인물들의 팽팽한 대결과 믿고 보는 조연 배우들의 흥미진진한 인물관계도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이 드라마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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