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사생활 논란 5개월만 현역 입대

최종수정2021.03.24 14:10 기사입력2021.02.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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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찬열(박찬열)이 오는 3월 입대한다.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지 5개월 만이다.


26일 오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본지에 "찬열이 3월 29일 입대한다"며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며 입대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고 조용히 입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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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찬열, 사생활 논란 5개월만 현역 입대


이로써 찬열은 앞서 입대한 시우민, 디오(도경수), 수호(김준면), 첸(김종대)에 이어 엑소 내 다섯 번째 병역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지난해 10월 온라인상에 여성 A씨가 찬열이 자신과 교제하며 다수 여성과 만났다고 폭로해 논란에 휩싸였다. 찬열이 앞서 SNS 게재한 사진 등이 소환되며 실제 A씨와 교제한 것으로 추정돼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 커졌다.


이후 찬열은 공식적인 일정을 접고 조용히 지내왔으며, 지난 24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엑소엘(엑소 팬덤명) 여러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다. 글로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미안하다. 처음 마음가짐 절대로 잊지 않겠다. 내게 보내준 한없이 과분한 큰 사랑 꼭 지키겠다"고 심경을 전했다.


최근 시우민이 전역했으며 도경수도 미복귀 제대를 알렸지만, 엑소의 완전체 활동은 당분간 불투명할 것으로 보인다. 리더 수호가 복무 중이며, 결혼·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한 첸 역시 팬들한테 큰 실망을 안기며 논란이 됐기 때문. 아울러 엑소 멤버 카이, 백현, 세훈도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한편 찬열은 2012년 그룹 엑소로 데뷔했으며, '으르렁', '중독', 콜미 베이비', '러브샷' 등을 발표하고 국내외 인기를 얻으며 활동했다. 본명 박찬열로 연기자로도 얼굴을 비췄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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