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극단적 선택 시도…생명 지장 없어

최종수정2021.02.28 11:39 기사입력2021.02.2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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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이 극단전 선택을 시도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YTN 보도에 따르면 김동성은 지난 27일 오후 3시쯤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아이들에게 양육비를 지급하지 못한 미안함과 함께 과도한 사생활 노출에 대한 심적 고통을 토로한 글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김동성은 지난 2018년 이혼한 뒤 자녀의 양육비를 미지급했다가 '배드 파더스'에 이름이 오른 바 있다. 최근에는 양육비 충당을 위해 재혼을 앞둔 여자친구 인민정 씨와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했다.


최근 전처와 주고받은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한 김동성은 "월급도 안 들어왔고 지금 290만 원 받고 실습 하는 중"이라며 "지금 당장 다는 못 주지만 3개월 후에는 월급 올려주기로 했으니 200 정도 맞춰주겠다"고 했다.


또 "감정싸움이 아닌 현명한 방법으로 오직 아이만을 위한 생각으로 헤쳐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무조건 양육비를 위해 살겠다. 나쁜 아빠로 낙인 되었다 하더라도 양육비를 위해 달려가겠다"고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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