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바코드 2연승 성공…나윤권·태일·민니·지선 등장(종합)

'복면가왕' 바코드 2연승 성공…나윤권·태일·민니·지선 등장(종합)

최종수정2021.02.28 20:21 기사입력2021.02.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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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복면가왕' 바코드가 2연승에 성공했다.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바코드에 맞서는 복면가수들의 도전이 펼쳐졌다.


먼저 B형 여자와 펜트하우스가 대결했다. B형 여자는 태연의 '만약에'를, 펜트하우스는 성시경의 '희재'를 불렀다. 펜트하우스가 3라운드로 진출했고, B형 여자의 정체는 러브홀릭의 전 보컬 지선이었다. 그는 "이렇게 긴장되는 무대는 처음이었다"며 "새로운 에너지를 받고 열심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복면가왕' 바코드 2연승 성공…나윤권·태일·민니·지선 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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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꼬막과 눈오리가 맞붙었다. 꼬막은 딘의 'D'를, 눈오리는 정승환의 '이 바보야'를 선보였다. 윤상은 "눈오리가 대세 역할을 충분히 했다. 우승이 확실시 되는 느낌"이라고 극찬했다. 결국 눈오리가 3라운드에 진출했고, 꼬막의 정체는 (여자)아이들의 민니였다. 태국인 멤버인 민니는 부모님에게 영상 메시지를 전하며 "떨려서 부족한 점도 있지만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복면가왕' 바코드 2연승 성공…나윤권·태일·민니·지선 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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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왕 후보 결정전에서 펜트하우스와 눈오리가 대결을 펼쳤다. 펜트하우스는 세정의 '꽃길'을, 눈오리는 김건모의 '혼자만의 사랑'을 선곡했다. 두 사람 모두 섬세한 감정으로 노래를 선보였지만, 눈오리가 18표를 획득해 가왕 후보가 됐다. 펜트하우스의 정체는 블락비 태일이었다. 태일은 "2년 만에 무대에 섰다. 긴장을 많이 했는데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자극을 얻고 간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가왕 방어전에 선 바코드는 이적의 '당연한 것들'을 불렀고, 한 표 차이로 가왕 자리를 지켰다. 바코드는 "집에 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가왕이 돼서 기분 좋다"고 기뻐했다.


'복면가왕' 바코드 2연승 성공…나윤권·태일·민니·지선 등장(종합)


눈오리의 정체는 나윤권이었다. 그는 "독기를 품고 왔는데 그게 독이 된 것 같다"며 "저를 오래 보신 분들은 실력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고 속상해하신다. 저는 속상하지 않다. 저는 롱런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MBC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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