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이모저모]박시은·진태현, 유산 고백→신동 "슈퍼주니어, 최고의 만남"

[어젯밤 이모저모]박시은·진태현, 유산 고백→신동 "슈퍼주니어, 최고의 만남"

최종수정2021.03.02 09:09 기사입력2021.03.0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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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지난 1일 TV 예능 프로그램에서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고, 독립 생활을 시작한 재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신동은 슈퍼주니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박시은♥진태현, 유산 고백
사진=SBS

사진=SBS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7년 만에 임신을 하게 됐지만 유산 됐다는 소식을 고백하는 박시은, 진태현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시은은 "아쉽지만 유산을 하게 됐다"고 덤덤하게 소식을 전했다. 그는 "괜찮은 척 했지만 울컥한 감정을 참다가 혼자 샤워하면서 엉엉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정말 괜찮은데 이야기를 하면 눈물이 나더라"고 덧붙였다.


진태현 역시 "뭐라 설명할 수 없을 정도의 감정이 올라왔다"고 심경을 전했다.


'연반인' 재재 독립 생활 시작
사진=JTBC

사진=JTBC



JTBC '독립만세'에서는 독립 1일차인 재재의 모습이 펼쳐졌다. '회사뷰' 집을 구한 재재는 "바로 앞에 회사가 보인다는 점이 마음을 흔들었다. 회사와 적정 거리라서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첫 번째 일과는 청소였다. 직접 화장실 청소에 나선 재재는 맨손, 맨발로 락스를 이용해 청소에 나서 보는 이를 당황케 했다. 그는 "디테일한 게 부족하다고 느꼈다. 독립의 어려움을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신동 "슈퍼주니어, 인생 최고의 만남"
사진=tvN

사진=tvN



tvN '신박한 정리'에는 신동이 출연해 슈퍼주니어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신동의 집은 물건들로 가득해 정리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신동은 "어렸을 때 못 살았다. 그게 물욕이 심해진 이유인 것 같다"고 털어놨다.


집 정리를 마친 후 신동은 "집안이 어려웠기 때문에 '왜 이렇게 지내야 하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일을 하고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내 운명이 이렇게 좋은 건가'라고 바뀌었다"고 말했다.


이어 "항상 이야기하는 거지만 슈퍼주니어는 내 인생 최고의 만남이다. 이 만남이 없었으면 많이 망가졌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이솔희 기자 sh040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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