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엔제이 제니♥작곡가 김수빈, 3월 13일 결혼

최종수정2021.03.02 10:34 기사입력2021.03.0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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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직접 청첩장과 웨딩화보 공개

[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그룹 가비엔제이 멤버 제니와 작곡가 김수빈이 결혼을 앞두고 청첩장과 함게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제니와 김수빈은 3월 13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며 청첩장 속에는 "피아노를 좋아하던 한 소년은 작곡가가 되었고,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던 한 소녀는 가수가 되었습니다. 음악으로 인연이 되어 그 두 사람이 만나 많은 사람들 앞에서 평생을 함께 하기로 약속합니다. 부부로서 함께 걸어갈 두 사람의 첫 발걸음, 그 시작의 자리에 소중한 당신을 초대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사진=가비엔제이 제니♥작곡가 김수빈 청첩장

사진=가비엔제이 제니♥작곡가 김수빈 청첩장



이와 함께 공개된 웨딩 화보 속에는 웨딩드레스와 한복 등 여러 의상을 입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훈훈함 가득한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제니는 "안녕하세요. 가비엔제이 제니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 소식을 어떻게 전해야 할까 고민했지만,, 좋은 소식 함께 하고픈 마음에 이렇게 손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셨죠~~ 그래도 기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신다면 그 마음 가득 안고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이제 품절녀에요 ....."라며 손편지를 공개했다.


사진=가비엔제이 제니♥작곡가 김수빈 청첩장

사진=가비엔제이 제니♥작곡가 김수빈 청첩장



김수빈 역시 "같이 작업하고 이야기하면서 서로의 취향과 코드가 잘 맞는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제니는 "오빠랑 음식이나 음악 취향도 비슷하고, 같이 노는 게 너무 편하고 재미있다 보니 밤새서 수다를 떠는 날도 많았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사람이면 평생을 함께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다"고 밝혀 두 사람의 밝은 앞날을 기대하게 했다.


사진=가비엔제이 제니 인스타그램

사진=가비엔제이 제니 인스타그램



가비엔제이 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는 '헤어지래요', '신촌에 왔어', '행복하댔잖아' 등의 매력적인 발라드를 통해 음악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김수빈은 팀 AIMING을 이끄는 작곡가로 MC THE MAX '처음처럼', '사계(하루살이)', 엔플라잉 '옥탑방', 김재환 '안녕못해' SF9 '맘마미아' 등의 히트곡을 보유 중이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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