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악의적 게시물, 깊은 고통"(공식)

최종수정2021.03.02 11:10 기사입력2021.03.0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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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P미디어 "'고영욱 발언'은 합성사진"
"선처 없이 강력하게 대응"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에이프릴을 향한 의혹이 제기된 이후 이들을 비방하는 글과 사진 등이 퍼지고 있다. 소속사는 법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전 멤버인 이현주의 친구라고 칭한 사람이 에이프릴 멤버들이 이현주를 따돌렸다고 주장하는 글이 최근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폭로 이후 멤버들의 과거 발언이나 행적을 발굴하며 부정적 이미지를 덧씌우는 행위도 더해지고 있다.


그룹 에이프릴. 사진=뉴스1

그룹 에이프릴. 사진=뉴스1


특히 멤버 이나은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복역했던 고영욱과 관련된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올라온 캡처 사진도 있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합성 사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DSP미디어는 "2일 오전 법무법인 엘프스를 통해 당사 아티스트를 향한 악의적인 합성 게시물과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례를 형사 고소 진행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 아티스트들은 왜곡되고 악의적인 허위 게시물로 깊은 고통을 받고 있다. 해당 공지를 게재하는 현 시각부터 당사 아티스트를 상대로 한 악의성 짙은 비방과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담긴 게시물 작성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라며 "어떠한 선처나 합의 또한 없을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도 전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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