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이현주 폭로…에이프릴 보호 위해 법 대응(공식)

최종수정2021.03.03 08:14 기사입력2021.03.03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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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일방적인 입장문 주장"
"이현주 및 가족과 지인 주장한 이들에게 법적 대응"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에이프릴 소속사 DSP미디어가 이현주와 그의 피해를 주장한 이들에게 법적으로 대응한다.


DSP미디어는 3일 "이현주의 가족과 학창 시절 동급생임을 주장한 인물에 의한 수차례에 걸친 폭로 이후에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의무를 다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이현주 및 그의 모친과 만남을 가졌다. 이현주는 본인만의 피해를 주장하며 지극히 일방적이고 사실과 다른 입장문을 요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논의를 이어가고자 했지만 이현주의 동생이라 주장하는 인물은 3일 새벽 또 다시 일방적인 폭로성 게시물을 게재하면서 일말의 대화조차 이어갈 수 없는 상황까지 이르렀다"며 법적 대응에 이르게 된 과정을 설명했다.


계속된 이현주 폭로…에이프릴 보호 위해 법 대응(공식)

계속된 이현주 폭로…에이프릴 보호 위해 법 대응(공식)

소속사는 "이현주와 에이프릴 모두를 보호하고자 노력했다. 하지만 이 시간 이후 이현주뿐만 아니라 이현주의 가족 및 지인임을 주장하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게재한 모든 이들에 대해 민·형사상의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취했다.


또 "DSP미디어 아티스트를 사랑하고 지지해 주시는 모든 팬들께 다시 한번 사과 말씀드린다. 모두가 함께했던 시간이 부끄럽지 않은 결론을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DSP미디어는 이현주 측 주장이 담긴 폭로에 관해 몇 차례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해명했다. 그러나 멤버 여럿과 이현주 한 명이 얽힌 폭로가 알려지면서 다수인 에이프릴에게 일방적인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현주와 에이프릴 모두 소속돼 있기에 양측 모두를 고려해야 하는 입장이었으나 이현주 측의 폭로가 이어지면서 DSP미디어는 법적 대응을 결정하게 됐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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