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이슈]역대급 학폭 의혹→음주운전 사과

최종수정2021.03.07 08:50 기사입력2021.03.07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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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이번 주 연예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돌아봅니다. 한 주 간 화제가 된 연예 이슈들을 모아보는 주말N이슈입니다.


줄줄이 폭로글
사진=KBS

사진=KBS


역대급 학폭 의혹이 터졌다는 반응이다. 배우 지수가 연달아 올라온 학교폭력 고발글에 고개를 숙였다. 그는 자필 사과문을 통해 "저로 인해 고통 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 용서 받을 수 없는 행동들이었다"며 인정하고 사과했다.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은 주인공 지수의 논란으로 인해 대체 배우를 찾아 재촬영에 들어갔다. 지수 측은 "배우로서 계획된 모든 활동을 즉각 중단하고 통렬한 반성의 시간을 가질 것"이라며 "다시 한번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추가적 입장을 발표했다.


왜곡이라고 입장 냈지만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그룹 에이프릴과 전 멤버 이현주를 둘러싼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왜곡되고 악의적인 주장이라며 몇 차례 입장을 발표했지만 대중은 이현주 측의 주장을 더욱 신뢰하는 분위기다. DSP미디어 측은 "일말의 대화조차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현주와 그의 주변 인물들을 대상으로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은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데, 업체들은 현재 분위기를 의식해 광고 사진을 삭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


유망 아나운서의 음주운전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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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나운서 김윤상이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됐다. 주차장 벽면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면서 적발됐다. SBS는 즉시 김윤상을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시켰다. 이 사실이 알려진 이후 김윤상은 팬카페에 "많이 실망했지. 나도 스스로한테 실망을 많이 했어. 반성하면서 조심하고 지낼게. 미안해 다들 늘 응원해주는데 이렇게 못난 모습 보여서 정말 미안해"라는 글을 남겼으며 이후 자신의 SNS에도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실망하신 분들께 너무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어머니가 우시는 걸 보니 제 가슴이 찢어지네요. 못난 사람입니다. 어떠한 비판도 달게 받고 되새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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