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지은, 꽃길만 열렸나 했는데…의혹과 반박(공식)

최종수정2021.03.06 20:23 기사입력2021.03.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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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있었다는 주장 제기
"전속계약 의혹 사실무근"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양지은에게 꽃길만이 열린 줄 알았으나 갑작스러운 잡음이 생겼다.


TV조선 '미스트롯2' 우승자인 양지은은 국악을 바탕으로 한 실력을 바탕으로 건강이 안 좋은 아버지를 돌보는 효녀가수의 이미지, 가정이 있는 상황에서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 등으로 엄청난 지지를 얻어 우승까지 차지했다.


양지은, 꽃길만 열렸나 했는데…의혹과 반박(공식)

양지은은 앞서 '미스트롯2' 경연 당시 한 차례 탈락했으나 가수 진달래가 과거 의혹으로 인해 물의를 일으키면서 기회를 얻었고, 1위까지 거두는 반전을 일으켰다. 양지은의 이같은 우승 서사는 많은 이들에게 울림을 줬다.


이제 막 결승전이 끝나고 쏟아지는 관심 속에 트로트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만을 앞두고 있었다. 그런데 그가 자신의 상황에 관해 거짓으로 말한 부분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소속사 없이 홀로 고생하며 이 자리까지 왔다고 했으나 사실 소속사가 있었다는 주장이다.


특히 소속사로 지목된 곳은 '미스트롯2' MC인 김성주가 속한 장군엔터테인먼트다. 해당 기획사 측은 "전속계약이 되어있지 않음을 알려드리니 더 이상의 억측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양지은은 '미스트롯2' TOP7 홍지윤, 김다현, 김태연, 김의영, 별사랑, 은가은과 함께 신규 프로그램 '내 딸 하자'에 출연한다. 4월부터는 전국투어도 앞두고 있다.


사진=TV조선 '미스트롯2'

장군엔터테인먼트의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장군엔터테인먼트입니다.


양지은 관련 기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양지은은 장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되어있지 않음을 알려드리오니 더 이상의 억측이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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