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예능 시청률] 1위 '너는 내 운명' 주춤‥'같이 삽시다' 맹추격

[월요일 예능 시청률] 1위 '너는 내 운명' 주춤‥'같이 삽시다' 맹추격

최종수정2021.03.25 08:31 기사입력2021.03.0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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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SBS ‘너는 내 운명’이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와 월요일 예능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186회 방송분은 8.1%(닐슨코리아, 이하 전국기준)를 기록, 월요일 예능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184회 자체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 상승세를 보였던 해당 프로그램은 185회(8.2%)와 186회(8.1%) 연이은 하락세로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시점이다.


[월요일 예능 시청률] 1위 '너는 내 운명' 주춤‥'같이 삽시다' 맹추격


이날 방송에서는 ‘신년맞이 홈커밍 특집’을 통해 다시 보고 싶은 운명 부부들의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찐사랑꾼 부부‘로 사랑받았던 진태현-박시은 부부가 1년 만에 컴백,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어느 덧 결혼 7년 차가 된 두 사람은 여전히 달달한 일상을 선보여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악역 장인’으로 유명한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 앞에서는 ‘애교 장인’으로 180도 변신해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했다.


2위는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가 7.3%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 4회 방송분(6.1%) 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수치. 1위와 불과 0.8% 포인트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


[월요일 예능 시청률] 1위 '너는 내 운명' 주춤‥'같이 삽시다' 맹추격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의 시청률 상승에는 게스트 효과가 주효했다. 바로 막내 멤버 김청의 남자 친구로 배우 선우재덕이 출연한 것. 선우재덕은 과거 “김청을 어릴 적 짝사랑했었다“고 언급했던 인물이기도 한 인물. 특히 아무것도 모르는 언니들을 더 놀래켜 주기 위해 김청과 선우재덕은 작당모의를 하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3위는 KBS 1TV '가요무대'가 이름을 올렸다. 1691회 방송분이 6.9%를 기록해 이전 주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를 나타냈다.


제 1691회 이날 방송은 '花樣年華(화양연화)'란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가요무대' 출연진은 자전거탄풍경, 김수희, 정수라, 우순실, 마리아 킴, 그레이스(김은혜), 조정민, 태진아, 최고은, 한가빈, 송대관, 후니용이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가요무대'는 김동건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를 부르며, 향수와 추억을 되새기는 나이 중장년층 대상 음악 프로그램이다.


[월요일 예능 시청률] 1위 '너는 내 운명' 주춤‥'같이 삽시다' 맹추격


4위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20회 방송분 시청률은 5.6%로 19회 방송분 보다 1.5% 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정환이 이영표와 아웅다웅했던 황도로 다시 한번 출격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여기에 신현준과 김수로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시청률 상승에 기폭제가 됐다.


5위는 KBS2 '개는 훌륭하다'가 3.7%, 6위는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가 2.3%, 7위는 tvN '신박한 정리'가 2.2%, 8위는 JTBC '독립만세'가 1.7%, 9위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1.2%, 10위는 MBN '극한 고민 상담소-나 어떡해'가 1.1%로 그 뒤를 이었다.


사진=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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