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반지의 제왕' 20주년·'죽은 시인의 사회'·EXID 하니外

[영화단신]'반지의 제왕' 20주년·'죽은 시인의 사회'·EXID 하니外

최종수정2021.03.25 09:22 기사입력2021.03.09 09:09

글꼴설정

9일 영화계 소식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CGV ‘반지의 제왕’ 3부작 상영=‘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2001년 12월 31일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를 시작으로 2002년 ‘반지의 제왕: 두 개의 탑’, 2003년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까지 매년 겨울 개봉하며 총 1500만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판타지 영화다. 올해는 ‘반지의 제왕’ 개봉 2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CGV에서 4K리마스터링 버전으로 3월 11일 재개봉한다. 3월 11일부터 17일까지 ‘반지의 제왕’ 1편을 상영하고, 2편과 3편은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상영할 예정이다.


[영화단신]'반지의 제왕' 20주년·'죽은 시인의 사회'·EXID 하니外


▲'미나리' 30만 돌파=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8일 영화 '미나리'(감독 정이삭)가 2만4,216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누적 관객 수 30만1,089명이다. 할머니 순자를 연기한 윤여정은 배급사를 통해 "정이삭 감독이 우리에게 마음대로 표현할 기회를 줬고, 의견을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게 해줘서 감독을 위해서라도 잘 끝내야겠다고 생각했었다. 그래서 저에게 이런 복이 온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화단신]'반지의 제왕' 20주년·'죽은 시인의 사회'·EXID 하니外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4월 개봉='박화영'(2018) 이환 감독의 두 번째 문제작 '어른들은 몰라요'가 내달 개봉한다. 가정과 학교로부터 버림받은 10대 임산부 세진이 가출 4년 차 동갑내기 친구 주영과 함께 험난한 유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룹 EXID 출신 하니(안희연)가 가출 청소년 주영 역을 맡아 스크린 첫 데뷔를 앞두고 있다.


[영화단신]'반지의 제왕' 20주년·'죽은 시인의 사회'·EXID 하니外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재개봉=로빈 윌리엄스와 에단 호크 주연의 명작 ‘죽은 시인의 사회’가 4월 1일 재개봉한다. 영화는 미국 명문고 웰튼 아카데미의 새학기, 공부가 인생의 전부였던 학생들이 키팅 선생님을 만나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깨닫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1990년 5월 19일 국내 개봉해 “카르페 디엠”, “새로운 관점을 찾아라”, “자신만의 보폭과 속도로 걸어라” 등 마음을 울리는 명대사와 메시지로 관객들에게 인생 영화로 손꼽힌다.


[영화단신]'반지의 제왕' 20주년·'죽은 시인의 사회'·EXID 하니外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0
좋은번호가 좋은 기운을 나만의 골드넘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