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의 제목 없는 그림들은 어떨까

최종수정2021.03.25 09:24 기사입력2021.03.11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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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부터 표갤러리에서 개인전 '엣 홈'
일상에서 즐기고 경험한 대중문화 소재들을 활용한 작품들 선보여

[뉴스컬처 김지윤 기자] 꾸준히 화가로도 활동하는 배우 하정우가 개인전을 준비한다.


하정우는 오는 23일부터 5일1일까지 서울 종로구 체부동 표갤러리에서 개인전 '엣 홈'(At Home, 집에서)을 연다.

사진=뉴스1

사진=뉴스1


그는 일상에서 즐기고 경험한 대중문화 소재들을 활용한 작품을 이번 개인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오스트리아 표현주의 화가 에곤 실레는 근육질의 몸에 망토를 두른 모습으로 바뀌었고, 남성들이 명품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서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영화 '저수지의 개들'를 표방하기도 한다.


하정우 개인전 '엣 홈' 전시작(제공 표갤러리)

하정우 개인전 '엣 홈' 전시작(제공 표갤러리)


그는 2010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예정됐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대유행으로 일정이 순연됐다.



김지윤 기자 new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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