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단신]'미나리' 50만·'소울' 200만·흑백영화 기획전·CGV外

[영화단신]'미나리' 50만·'소울' 200만·흑백영화 기획전·CGV外

최종수정2021.03.25 09:13 기사입력2021.03.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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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영화계 소식

[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미나리' 50만 명 돌파=정이삭 감독의 자적전 경험을 담은 영화 '미나리'가 지난 3일 국내 개봉 이후 12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이날 오전 누적 관객수 50만 명을 모았다. 희망을 찾아 낯선 미국으로 떠나온 한국 가족의 아주 특별한 여정을 담은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아카데미(오스카)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어 관심이 높다. 오스카 후보 발표는 이날 오후 9시 20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앞서 '미나리'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으며, 할머니 순자를 연기한 윤여정이 북미 내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을 휩쓸며 오스카를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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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흑백영화 기획전= '동주' '자산어보' 등의 상영 및 GV로 이뤄지는 '이준익 감독 흑백영화 기획전'이 오는 20일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이준익 감독과 함께 변요한, 박정민이 스페셜GV에 각각 참석한다. 이 감독이 오는 31일 선보이는 신작 '자산어보'는 흑산으로 유배된 후, 책보다 바다가 궁금해진 학자 정약전과 바다를 벗어나 출셋길에 오르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자산어보'를 집필하며 벗이 되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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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200만 돌파=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영화 '소울'이 올해 첫 200만을 돌파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울'이 개봉 54일 만에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9년 11월 개봉한 '겨울왕국 2' 이후 외화 처음이며, 지난해 8월 개봉한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후 첫 200만 돌파다. 영화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작품으로 지난 1월 20일 국내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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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스트레스리스 시네마 오픈=용산아이파크몰 7층에 위치한 CGV 씨네드쉐프에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웰니스 상영관 ‘스트레스리스 시네마’가 생겼다. 기존 살롱 S관을 리뉴얼한 상영관으로 차분한 BGM, 스트레스 해소에 좋은 음식과 향기, 그리고 편안한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까지 오감 힐링 요소를 더해 차별화했다. 입구에 들어서면 릴렉스 BGM이 흘러나온다. 웰컴 푸드에 추가로 씨네드쉐프 파티쉐가 매일 아침 직접 만든 초콜릿 머핀과 지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크리스틴 다트너 허브티 티백도 제공한다. 또한, 레몬그라스향의 아로마 디퓨저를 상영관에 비치해 편안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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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각 영화 제공.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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