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유부남이 되었습니다!" 52세 새신랑 탄생(전문)

최종수정2021.03.16 09:58 기사입력2021.03.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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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상우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양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양준혁입니다. 제가 드디어 유부남이 되었습니다! 먼저 글로써 감사 인사 올립니다"라는 말로 행복함을 전했다.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이어 "어제,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서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정성껏 한 분 한분 더 챙기지 못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라고 어려운 시기에 찾아와 축하해준 사람들에게 감사인사를 전달했다.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들 잊지않고 현선이와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는 말로 아내 박현선과 행복한 미래를 그릴 것을 약속했다.


명실상부한 KBO 역사상 최고의 지명타자인 그는 특유의 '만세 타법'으로 사랑 받았으며 2010년 은퇴했다.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사진=양준혁 인스타그램



이후 야구 해설위원, 양준혁 야구재단 이사장,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이사 등 야구 관련 재능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양준혁♥박현선 부부는 스포츠스타와 팬의 만남이 인연이 되어 연인으로 발전된 케이스로 1년 연애 끝에 결혼하게 되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1월 8일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증인이 되어 혼인신고를 마친 바 있다.


아래는 양준혁 SNS 전문

양준혁 SNS 전문
안녕하세요. 양준혁입니다.

제가 드디어 유부남이 되었습니다!!!

먼저 글로써 감사인사 올립니다.

어제, 많은 분들의 따뜻한 축하 속에서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어려운 시국에도 불구하고 귀한 발걸음 해주시어 감사합니다.

정성껏 한 분 한분 더 챙기지 못한 점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인사드리겠습니다.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들 잊지않고 현선이와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우 기자 newsculture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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