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17년차에도 슈주스럽게 미친듯이(종합)

최종수정2021.03.25 08:14 기사입력2021.03.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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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10집 '더 르네상스' 16일 오후 6시 공개
"슈주의 새로운 부흥기 맞이할 것"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Super Junior)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슈주다운 음악으로 응원과 위로를 유쾌하게 전달한다.


슈퍼주니어는 16일 오후 6시 정규 10집 앨범 'The Renaissance'(더 르네상스)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House Party'(하우스 파티)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에 앞서 오전 11시에 온라인을 통해 간담회를 열고 오랜만에 컴백하는 소감을 밝히고, 앨범에 관해 소개했다.


슈퍼주니어, 17년차에도 슈주스럽게 미친듯이(종합)

슈퍼주니어, 17년차에도 슈주스럽게 미친듯이(종합)

이번 컴백에도 정규 앨범이다. 은혁은 "항상 정규 앨범을 내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다. 요즘 같은 때에는 미니앨범이나 싱글을 내는데 저희는 항상 공 들여서 10곡, 11곡 이상 채운 앨범을 내곤 한다. 이번에도 공 들여서 만든 앨범이라 많은 분들께서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 타이틀곡에도 심혈을 기울였고, 심사숙고 끝에 결정을 하고 만든 노래니까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데뷔 17년차에 내는 10집 앨범이다. 팀 활동은 언제나 멤버들 모두에게 즐거운 일이다. 려욱은 "항상 슈퍼주니어로 활동을 하게 되면 힘이 난다. 개인으로 할 때는 스케줄 같은데, 슈퍼주니어로 할 때는 스케줄보다는 노는 것 같은 느낌이 나고 하우스 파티 하는 것 같다"고 했으며 예성은 "항상 같이 연습하고 준비해서 단체 활동이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팬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들이 하루하루 더 소중해진다는 생각이 드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특은 "팀 활동을 하면 '덜미안미'라고 '덜 미친 사람은 있어도 안 미친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미친 집단이다. 이런 집단에 있으면 떨어졌던 텐션도 올라가고 에너지를 주고 받기 때문에 정신 없지만 내가 뭔가 하고 있구나,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번 활동도 미치도록 활동해 보겠다"고 각오했다.


슈퍼주니어, 17년차에도 슈주스럽게 미친듯이(종합)

슈퍼주니어, 17년차에도 슈주스럽게 미친듯이(종합)

타이틀곡 '하우스 파티'는 '슈주스러운 노래'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만한 노래다. 은혁은 "어려운 시기를 빨리 이겨내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유영진 이사님께서 작사는 물론 작곡에도 참여해 주셔서 완성도 있는 곡이 탄생한 것 같다"며 "무겁지 않게 슈퍼주니어의 색깔대로 가볍게 신나게 유쾌하게 풀어냈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더해 이특은 "예전에는 활동을 할 때 유행하는 장르가 있어서 이런 장르를 해야하지 않을까 했다. 시간을 돌이켜보니 유행하는 장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멤버들이 모여서 앨범을 내고 무대에서 활동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 '하우스 파티' 역시 유행하는 장르를 떠나서 무대에서 노는, 슈주스럽다는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점에 중점을 뒀다"고 이야기했다.


'더 르네상스'라는 앨범 제목처럼 슈퍼주니어의 부흥을 노리고 있다. 이특은 10집을 한 마디로 '원점'라고 칭하면서 "문화나 예술적으로 다시 시작되는 부흥기의 시작이다. 1집과 10집은 일맥상통한다는 느낌이 있다"며 "정규 앨범으로 두자릿수라는 전환기를 맞아 슈주의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레이블SJ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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